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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2 : 말테의 수기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2 :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손영운, 홍은희 (글), 최순표 (그림)
채우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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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2 : 말테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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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12 : 말테의 수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25880495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2-08-30

책 소개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한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12권 「말테의 수기」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자전적 소설이다.

목차

intro 릴케와 말테 그리고 우리
1. 파리에서의 생활과 암담함
2. 할아버지의 죽음과 공포
3. 시인의 고독과 불안
4. 소년 시절의 회상과 극복
5. 가족의 죽음과 두려움
6. 베네치아 여행과 여운
7.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
8.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운명
9. 회상 속의 인물들과 존재
10. 방황의 이유와 용서

저자소개

최순표 (그림)    정보 더보기
1992년 ‘주간만화’에 <외인구단 1996>으로 데뷔했습니다. <더 홀. 세계를 바꾼 사건들> 등을 만화 신문에 연재했으며, 작품집으로는 《조선시대 미래학자》 《제왕의 탄생》 《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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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글)    정보 더보기
제주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업 잘하는 교사’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기도 금파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말테의 수기》가 첫 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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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운 (기획)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고,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습니다. 지금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고 기획하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등이 있고,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는 과학창의재단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미스소니언 교양 과학백과》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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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 릴케는 보헤미아 출신답게 평생을 떠돌며 실존의 고뇌에 번민하는 삶을 살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체코 프라하의 독일계 가정에서 1875년에 태어났다. 첫딸을 잃은 어머니는 릴케를 여자처럼 키웠고, 군인 출신이었던 아버지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릴케를 군사학교에 보냈다. 릴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내야 했고, 몸이 허약해 군사학교는 중도에 그만두었다. 이후 프라하대학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뮌헨대학교로 옮겼는데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 루 살로메를 만나 정신적, 문학적으로 성숙해졌다. 루 살로메와 두 차례 러시아 여행을 다녀온 후 독일 화가 마을인 보르프스베데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웠고 로댕의 제자였던 조각가 클라라 베스토프와 결혼했다. 그 후 릴케는 파리로 가 로댕을 만났고, 세잔의 작품을 탐닉하며 구도적 작가정신을 닮으려 했다. 파리 생활의 체험은 자전소설 《말테의 수기》에 담겼다. 러시아 여행의 성과는 《기도시집》, 보르프스베데에 머물던 시절에 주로 쓴 시는 《형상시집》과 《신시집》으로 묶였다. 방랑의 삶을 계속하던 릴케는 1922년 장편 연작시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완성하고, 1926년 51세의 나이로 스위스 요양원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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