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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26380772
· 쪽수 : 196쪽
책 소개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PART 1 왜 빌딩인가? 지금부터 빌딩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1. 아파트 불패 신화는 끝
- 고전적 투자를 벗어나 빌딩 투자로 갈아타라
2. 니들이 빌딩 맛을 알아?
- 정확한 정보로 자신 있게 투자하라
3. 빌딩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먹고산다
- 재테크 고수들의 남다른 빌딩 투자법
4. 아파트 가격이 10년 동안 6억 원 올랐는데도 화난 아들
- 강남의 상가주택이었다면 얼마나 올랐을까?
5. 아파트 한 채 금액으로 빌딩 주인 된 80인
- 희망과 용기로 발품 팔면 빌딩 주인 될 수 있다
6. 나도 빌딩 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나의 빌딩 투자 실력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
PART 2 빌딩 부자 되고 싶다면 이 지역에 투자하라
1. 현재와 미래의 빌딩 1번지
- 빌딩을 사려면 이 지역을 눈여겨봐라
2. 강남 3구 그들만의 리그
- 고액 연봉 직장인이 밀집한 지역의 빌딩을 사라
3. 값싼 비지떡 빌딩은 피하라
- 지가 상승폭이 크고 거래율이 높은 지역을 공략하라
4. 복권도 사고 빌딩도 사라
- 복권 당첨 확률보다 건물주 될 확률이 5만 배 높다
5.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대박
- 지구단위 해제로 3년 만에 41억 원 수익 창출
PART 3 돈 되는 빌딩 구입 실전 노하우
1. 착한 빌딩 vs. 나쁜 빌딩
- 수익률이 높다고 다 좋은 빌딩은 아니다
2. 친구도 믿으면 안 되는 부동산 거래
- 빌딩 시세 제대로 알고 구입하라
3. 빌딩 구입 시 은행 대출,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 대출 가능 금액, 신용등급, 탁상 감정에 신경 써라
4. 신용등급 높고 6억 원 가진 사람 vs. 신용등급 낮고 15억 원 가진 사람
- 목돈 저축보다 중요한 신용 관리
5. 부동산 매매계약, 돌다리도 두드려봐라
- 부동산 매매계약 시 절차와 서류를 꼼꼼히 살펴라
6. 세입자 헤어숍 원장님 대박 난 사연
- 2억4,000만 원 투자로 청담동 60억 원 빌딩 주인 되다
7. 유명 커피 전문점 입점 빌딩 구입해 실패한 부부
- 빌딩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PART 4 돈 되는 투자 vs. 돈 안 되는 투자
1. 3억 원대 투자로 신촌 빌딩 주인 된 K여사
- 신용등급 높여 저금리로 대출받고 착실하게 대출 원금 상환하라
2. 4,400만 원 투자해 8억 원 아파트 주인 된 S씨
- 도로용지와 화단, 틈새 부동산의 위력
3. 총 7억5,000만 원에 구입한 빌라 3채 가격이 41억 원으로 상승
- 부동산 전문가와 반드시 매매 시점을 상의하라
4. 실투자금 4억 원으로 1년 만에 12억 원 남기고 팔아 실패한 부부
- 지금 당장의 이익에 만족하지 마라
5. 집 4채 가진 빛 좋은 개살구 부부
- 지인 믿고 갭 투자 하면 패가망신한다
PART 5 빌딩 샀다고 끝이 아니다! 부자 건물주 되는 노하우
1. 조물주 위에 건물주, 그 위에 세입자
- 빌딩 주인들 갑질하면 ‘공실’ 생긴다
2.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렌트프리
- 임대료 할인보다 렌트프리를 활용하라
3. 팔 계획이 없는 건물도 부동산 시장에 내놓아라
- 나의 부동산 가격을 스스로 체크하라
4. 180억 원 빌딩, 재산 분쟁으로 4년간 공실 사연
- 빌딩 공동소유 시 합의서 작성하고 공증 받아라
5. 220억 원 빌딩이 10년 만에 880억 원으로 4배 상승
- 빌딩 팔고 싶어도 꾹 참아라
PART 6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끄떡없는 부동산 투자
1.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간단 브리핑
- 대출 규제,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 종말
2. 부동산 가격 30% 이상 버블
- 힘들어도 다 함께 부동산 ‘가격 거품’ 걷어내자
3. 부동산 시장의 웃는 사례 vs. 우는 사례
- 미래 가치 높은 지역에 투자하라
4. 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 정부가 규제하는 지역을 유심히 살펴라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훌륭한 부동산 재테크란 적은 예산으로 빠르고 큰 효과를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지역의 빌딩을 사야 할까? 누구나 알 만한 부자 동네의 소외된 지역을 공략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강남구 중에서 가장 소외된 지역이 어디인지, 서초구에서 소외된 동네는 어디인지, 송파구는 어떤지 살펴야 한다.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같은 부자 동네의 변두리를 유심히 살펴보면 눈에 들어오는 지역이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 그곳은 유동인구도 적으며 상권이 형성되지 않고 주택들만 모여 있어서 ‘아니 이런 곳의 빌딩을 구입하면 제대로 임대나 되겠어?’라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안목 때문에 지금까지 빌딩을 한 채도 소유하지 못하고, 별 볼일 없는 지역의 부동산 상품에 투자했는지도 모른다.
강남구에서도 개포동 일대, 서초구의 양재동 일대, 경기권에서는 성남시 복정역 인근 지역을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특히 복정역 인근은 행정구역상 성남이지만 서울시 송파구와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성남시의 부동산 가격으로 서울시 송파구 빌딩을 구입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곳이다. 이렇듯 비싼 지역의 소외된 곳에 자리한 면적이 넓은 건물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위치의 땅은 절대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 본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