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선종 6

序 一章 나, 얘랑 혼인할래! 二章 물러날 때를 아셔야지? 三章 지나는 세월은 어쩔 수 없구나 四章 바깥세상은 참 아름답군 五章 대체 얼마나 강해진 거지? 六章 백면마인(白面魔人) 七章 의도하지 않은 결과 八章 뭐야? 내 나이가 벌써!? 九章 왜 이렇게 변한 건데!

一章 내가 그 본인이시다 二章 어떤 놈이 그렇게 가르치디? 三章 백검(白劒)의 주인 四章 무림맹 행차 五章 말로 할 때 물러가시지? 六章 초평두, 사고 치다 七章 어라? 원래 이랬던가? 八章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九章 어라? 익숙한 상황인데?

一章 손님 대접이 뭐 이따위야? 二章 내가 좀 애들을 잘 가르쳤지 三章 옥녀지에서의 인연 四章 당가는 또 왜 이래? 五章 이건 도 어찌 돌아가는 상황이래냐? 六章 여긴 또 어떻게 찾았냐? 七章 여어, 나 또 왔다 八章 당문,사라지다 九章 하산

一章 어허, 오해라니까 二章 진실은 언제나 하나! 三章 확, 다 불어 버릴까요? 四章 니들 누가 보냈냐? 五章 뜨학! 니가 여긴 어쩐 일이야? 六章 다 죽었다고 복창해라 七章 여승들이 왜 이렇게 다들 예뻐? 八章 이 자식,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九章 혈천마인(血天魔人) 일호(一號)

一章 여어, 오랜만이야! 二章 월척이로구나! 三章 걔들 보고 오라고 해! 四章 각오하고 있으라고! 五章 니들이 알아서 처리하면 안 되겠냐? 六章 이게 웬 날벼락이시다! 七章 에이 씨! 내가 왜! 八章 어디 둘이서 질펀하게 놀아 보셔 九章 내가 진작에 이렇게 될 줄 알았지

一章 지저분한 만남 二章 나 좀 내버려 두라고! 三章 넌 춥지도 않냐? 四章 뭐? 그 놈이 왜? 五章 오, 오해입니다! 六章 니들은 또 뭐냐아! 七章 수습은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八章 내가 약 먹었냐? 九章 암운이 드리우다

一章 그냥 확, 가 버린다? 二章 한낮의 습격 三章 연이은 패배 四章 휴우…… 죽을 뻔했네 五章 이젠 나도 좀 쉬자 六章 죽는 게 나을지도 모르지 七章 니들…… 낚인 거야 八章 아직도 주제 파악을 못했냐? 九章 대흑천주(大黑天主)

一章 무, 물들었어! 二章 오랜만에 팔자 늘어졌네 三章 얼라리? 이건 또 뭔 일이래? 四章 누가 도와준댔냐? 五章 니들이 먼저 시작한 거야 六章 문주를 뵈옵니다! 七章 찾았다 八章 파군을 뒤덮은 빛 九章 마인(魔人)과 선인(仙人) 終 남은 이야기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