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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

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

(371일 19,105km의 낭만 가득 로드트립)

이미경 (지은이)
이담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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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은 잘 곳을 구할 수 있을까? (371일 19,105km의 낭만 가득 로드트립)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2688637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9-01-04

책 소개

스물셋, 개강을 앞두고 배낭여행이라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여대생의 이야기. 히치하이킹과 카우치서핑으로 보낸 1년의 시간은 여행이라기보다 모험에 가까웠다. 파란만장했던 이 여정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저자가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인도 : 아빠, 나 인도에 다녀올게!
-환상의 나라 인도
TIP 떠날 준비
-무질서가 질서인 그곳
-인도의 심장, 갠지스강
-한겨울 밤 바라나시 가트의 연주회
-왜소한 바퀴벌레
-신들의 공기놀이
-다시 홀로

Part 2. 터키 : 카우치서핑 첫 도전!
-공항에서의 노숙
-카우치서핑 SIGN IN
TIP 카우치서핑을 알아보자
-첫 터키인 친구, 첫 호스트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도 돼?
-타투이스트 쥬네이트
-조지아는 커피 아니었어?
-트빌리시에서 겨울나기

Part 3. 아르메니아 : 코카서스에서 180도 바뀐 여행
-봄이 내리다
-공짜 택시?
-동양인 히치하이커
-그 남자의 이야기
-할아버지의 장례식
-찢어버린 이란행 티켓
-나의 세상이 온통 그로 가득 찼다
-Daylight

Part 4. 이란 : 페르시아에서의 좌충우돌 무전여행
-멜리사와의 히치하이킹
-아라비안나이트
-히치하이킹 수업
-호텔에서 무료 숙박을?!
-아파트를 얻다
-금기를 깰 자유
-수상쩍은 사람들
-이란 사람들은 차를 좋아해
-터키 : 너에게로 가는 36시간
-트럭 운전사와의 사투
-나 너를 만나러 여기까지 왔어

Part 5. 이집트 : 사막과 바다가 어우러진 카오스
-샴엘셰이크의 새벽
-여행자들의 블루홀, 다합
-어드밴스 자격증을 취득하다
-황토빛의 이슬라믹 카이로
-라마다 기간 동안 살아남기
-치킨과 스핑크스

Part 6-1. 유럽 : 너의 청춘을 즐겨봐
-슬로바키아 스카우트 캠프
-환경 보존 프로젝트 : 풍요롭지만 검소하게
-난민캠프 봉사활동 : 마르지 않는 눈물
-흐바르섬에서의 낭만 아르바이트
-이색 농장 체험, 벨기에 루벤
-얼떨결에 콘서트 일일 스태프
TIP 현지에서 일 구하기
-흠집 난 여행
-악몽
-억지로 숨긴 기억
TIP 소매치기 경보
-마케도니아 비망록

Part 6-2. 유럽 : 히치하이커들의 천국
-다시 찾은 유럽
-우리가 왔다, 우드스탁!
-인생은 단 한 번뿐이야
-죽음이란 무엇일까?
-할머니와 함께 히치하이킹
-함부르크의 히치하이킹 포인트
TIP 도전, 히치하이킹!

Part 6-3. 유럽 : 잊을 수 없는 인연
-호화로운 저택에서
-보름달이 뜨면
-절벽 다이빙
-당신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특별하다
-너의 일상은 나의 여행
-헤어지기 싫은 사람
-익숙한 존재

Part 7. 동남아시아 : 휴식과 여유가 넘치는 동남아 산책
-대가족 포이네
-쀽삑? 독특한 태국식 이름
-엄마와 나의 생일 12월 15일
-바닷가마을 방센에서 젤리주스를 팔다
-대학교 기숙사에서의 생활

Part 8. 일본 : 젊을 때 사서 고생하는 거야
-무대뽀 여행 계획
-코타츠의 로망
-눈물의 주먹밥
-무전여행의 실패
-교토에서의 양배추 나베
-류이치의 요리교실
-도쿄까지 가는 길
-와세다 대학교 친구들
-이틀 같던 하루
-다시 오사카로
-안녕, 오사카

TIP 여행, 그 후
에필로그

저자소개

이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크리스마스 열흘 전, 서울 출생. 학창 시절 캐나다와 바르셀로나에 거주했으며 3개국어를 간신히 하고 있다.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 전공. 좋아하는 음식은 꾸덕한 브라우니, 곱창, 타코야키. 한번 꽂히면 끝장을 봐야 하는 극단적인 성격. 아무리 말려도 해보고 싶은 건 해봐야 한다. 취미는 버킷리스트 작성, 경의선 숲길에서 산책 나온 강아지 구경하기. 특기는 ‘얘는 대체 잘 시간이 있나’라는 발랄하고 의욕 넘치는 첫인상 남기기. 매우 활동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나 잔병치레가 잦다. 하지만 사막에 떨어져도 굶어 죽지 않을 정도로 먹을 복이 많다. 삶을 찾아, 행복을 찾아, 쓰디쓴 일상을 달래고자 크록스 한 켤레를 신고 떠났던 여행. 꼬질해진 크록스 바닥에 구멍이 뚫릴 때까지 매일매일 새로운 일을 벌여나가며 마주하는 모든 일에 일단 “YES”부터 외치고 마는 스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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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는 고속도로 한가운데. 저 멀리 순백의 아라라트산이 날 바라보고 있었다. 이 와중에도 평온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였다. 난 정말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고개를 추욱 내리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나의 첫 히치하이킹은 이렇게 내가 원했든 원치 않았든 시작되었고, 엄지손가락을 올리기가 무섭게 매끈하게 잘빠진 차가 섰다.
- ‘공짜 택시?’ 중


아, 이거 인심이 너무 후한데…. 혹시 사기 아니야? 밥값을 내놓으라고 할까 봐 잘 먹었다는 인사를 하고 얼른 나가려는데 그녀가 우리를 붙잡았다. “어차피 방이 많이 비어 있는데 그냥 더블룸 하나 공짜로 줄게. 자고 아침에 가. 이 근처에서는 저렴한 숙소를 찾기 힘들 거야.” 주인장은 멀리서 찾아온 소녀들을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돕고 싶었던 것이었다. 갑자기 찾아온 행운이 믿기지 않았던 우리는 부둥켜안고 환호를 질렀다.
- ‘호텔에서 무료 숙박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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