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

창의적이고 신선한 퓨전 요리로 젊은 세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요리연구가. 일본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하던 중 요리의 매력에 빠져 학업과 함께 일식 요리 수련에 뛰어들었다. 일본 야마가타와 다마와라이에서 일식 전통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이탈리아 I.C.I.F에서 이탈리아 요리, 파리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공부했으며, 경기대 대학원 외식산업경영학과를 수료했다. 조은정 식공간연구소 조리실장과 강사를 거쳐 현재 푸드 칼럼니스트, 레스토랑 컨설턴트, 케이터링 메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퓨전 덮밥 & 이자카야인 ‘노다보울’, ‘카페 노다’, 푸드스타일링 스튜디오 ‘노다플러스’의 대표로 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 요리연구가 noda+ 쿠킹스튜디오의 스타일링 디렉터로서 방송·광고·잡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를 아우르며 주부들과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요리 선생님이자 각종 잡지와 방송, 광고주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양념&소스 CONDIMENT＆SAUCE」, 「JUICE 주스」, 「맛있다 샐러드」, 「맛있는 다이어리」,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 「노다 상영의 손님상 차리기」 등이 있다. noda+ cooking studio www.instagram.com/foodstyling_no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