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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어문학계열 > 국어국문학 > 북한어문학론
· ISBN : 9788927901709
· 쪽수 : 904쪽
· 출판일 : 2012-06-27
책 소개
목차
제1장 평화적 민주건설 시기(1945~1950)
沈三文 炭採夫 | 宋順鎰 農村의 밤 24
李貞求 새 李節 | 金常午 憎惡 29
金光燮 감자 現物稅 | 金舞石 山鄕 39
康承翰 首陽山工에서 | 趙鶴來 그는 강철이다 45
金春姬 우리는 이 길을 지킨다 | 吳章煥 飛行機 위에서 51
李園友 나는 우리들의 총을 메었다 55
韓鳴泉 鍛造工의 노래 58 | 洪淳哲 新年讚歌 63
金友哲 高地마다에 이름을 부침은 66
李地用 영예로운 이 소리 들으라 70 | 白仁俊 그이를 모시고 84
李石丁 탄광지구 사택거리에서 87 |
黃民 새로운 전투로 전진합니다 89
馬禹龍 사랑 93 | 洪淳哲 山사람들의 밤이어! 96
安龍灣 江畔吟 102 | 朴南秀 어서 오시라 107
李豪男 故鄕 110 | 吳章煥 雪中의 都市 113
朴八陽 五ㆍ一의 노래 119 | 吳章煥 모쓰크바의 五ㆍ一절 122
李園友 교대시간 130 | 趙靈出 山으로 간 나의 아들아 134
제2장 조국해방전쟁 시기(1950~1953)
林和 平壤 141 | 朴八陽 五一節 144
李園友 우리 小隊長 148 | 정문향 나는 붕대를 풀었다 152
안막 서정시초 156 | 김상오 감사 162
조벽암 입대의 아침 165 | 리찬 높은 고지에 171
황하일 아들 178 | 리맥 한길을 걸어 185
김소민 안해의 맹세 190 | 박세영 문공단 환송의 밤 195
고 韓民 바다 200 | 백인준 출격을 앞두고 204
백인춘 봄밤 209 | 리용악 막아보라 아메리카여 212
김순석 들꽃은 펴도 216 | 리호남 어떤 마을을 지나며 220
민병균 아들과 아버지와 딸과 224 | 정서촌 그 청춘은 살아 있다 229
동승태 한 알의 씨앗이라도 236 | 홍순철 새 날의 노래 240
원진관 어머니를 달라 246 | 허진계 바다의 소녀 249
강립석 조선 어머니의 념원 252 | 조벽암 승리의 十월 255
리효운 로씨야의 대지에서 259 | 박종렬 입당 하는 날 263
동승태 기중기를 돌리며 266 | 박팔양 중국 인민 지원군 271
제3장 전후복구기(1953~1958)
허진계 다리를 건넌다 277 | 전동우 아침은 부른다 281
인민군 김영철 평양 284 | 민경국 도표판 앞에서 288
박팔양 위대하신 그분 291 | 박문서 용접공의 노래 295
조령출 쓰딸린 거리에서 299 | 허진계 친선의 노래 304
김병두 행복 308 | 박세영 나는 쓰딸린 거리를 건설한다 312
민병균 두 수령 315 | 민병균 레닌그라드여 318
리순영 언약 321 | 김철 기뻐하노라 324
박산운 우리는 언제나 잊지 않네 327 | 전동우 겨울밤의 평양 331
전초민 꽃씨 333 | 박산운 이른 새벽에 부르는 노래 336
마우룡 노을이 퍼지는 새벽마다 339 | 김병두 장수바위 앞에서 342
박우 나의 편지 344 | 안룡만 붉은 별의 이야기 347
김우철 一○월의 아침에 353 | 박근 우등불 밝은 곳에서 356
김병두 선언 358 | 전동우 그대에게 361
로민손 전별 364 | 한윤호 모쓰크바―평양 367
리호일 평화의 불빛 속에 371 | 정서촌 우리는 선언한다 375
박승 강화도가 보이는 벌에서 378 | 김광섭 비단 382
한진석 물 385 | 김조규 포전 오락회 387
김조규 호수’가를 걸으며 389 | 김조규 섬 391
리맥 평양 393 | 정문향 상륙지점 396
리응태 다시 씨비리를! 399 | 리응태 생활의 흐름 402
신진순 몽고양 405 | 박승 한밤’중에 407
조령출 영원한 사랑아 410 | 김학연 푸른 숲이여! 413
박우 끊어진 고압선 415 | 서만일 당 회의 뒤에 417
제4장 천리마운동기(1958~1967)
조벽암 어머니 만나기 돌격대 423
안룡만 동백꽃 425 | 안막 쏘베트 대지 우에서 428
김상오 렬사의 아버지 430 | 로재룡 새 집에 드는 날 433
리정구 3.1 회상 436
박세영 당신은 공산주의에로의 인도자 438
김광섭 백양나무 441 | 백석 축복 443
리효운 어머니의 마음 445 | 박종렬 나는 그려 보았네 448
김광섭 더 밀어 가리라 451 | 박종식 뜨락또르 운전사 454
김화견 하나의 마음, 하나의 눈 457 | 정서촌 청산리에서 460
김광섭 천리마의 기세로 464 | 안충모 청춘 466
상민 로력일 468 | 정동찬 조합의 딸 470
안룡만 나는 당의 품에 자랐다 474 | 백하 축로공들 478
김순석 들끓는 조국에 480 | 리병철 탄부의 기쁨 483
박팔양 보천보 486 | 최창섭 야금 기지에 대한 이야기 488
정문향 그대는 나에게 주고 있구나 493
리범수 그치지 않는 호각 소리 496 | 강립석 한 농민과의 담화에서 499
한진식 그리움 502 | 정서촌 조국 504
백인준 계급의 가수 506 | 정화수 해산 없는 대회장에서 508
김병두 나는 전로공! 512 | 박세영 새 파종기 515
김화견 락원이여! 518 | 박세영 밤의 제강소 521
박호범 나이에 비해선 해 놓은 일이 더 많은ㆍㆍㆍ 524
함영기 조국기행 (관서편) 527 | 김병두 메아리 530
오영환 군복 입은 곳 532 | 박호범 로동자의 노래 535
조벽암 누구의 아들이냐 538 | 권태여 일번선으로! 541
전우민 어느 네거리 어느 골목에서 만나도 543 |
박호범 별 많은 하늘 545
리선을 공장신문을 받아 들 때마다 548 | 방금숙 서울을 지나며 551
박세영 그대 천리마 시대에 바친 위훈은 554
송돈식 창밖엔 풍년눈 내리는데 557
리범수 병사들은 또다시 산을 넘는다 560
정동찬 조국을 수호하는 사람들에게ㆍㆍㆍ 564 | 백하 선고 567
김선지 경사로운 아침 570 | 리호일 천리마의 선서 573
김화견 그이를 우러러, 그이를 따라 575
한진식 또다시 선거날이 온다 578 | 양운한 영웅에 대한 시 582
제5장 주체 시기(1967~1980)
안창만 오늘도 뜨락또르 행렬이 떠나간다 587
김석추 그 계단을 딛고 오릅니다 591
김송담 보통강, 행복의 흐름이여 595
김재윤 심장의 말 599 | 윤두만 어머님의 위대한 사랑이여! 603
김송남 빛나라, 불멸의 자욱이여! 607
채영도 우리 시대의 이야기 612 | 전병선 룡성이여! 615
최국산 받아 안는 행복이 크면 클수록ㆍㆍㆍ 619
김응하 5월의 봄밤 622 | 박세영 위대한 사랑의 창조물 625
리상진 삼지연 629 | 안창만 3대혁명의 빛발이 흐른다 631
최준경 우리는 주체의 길을 간다 636 | 정영호 영광의 상상봉 우에 640
김정호 위대한 사랑의 령마루에서 644 | 배헌평 청산리의 버드나무 648
오필천 사랑의 법전 우에 651 | 오필천 계급의 숨결을 안고 655
배헌평 은혜로운 당의 품이여 659 | 리상건 동해선 천리 662
문재건 이 땅에 넘치는 기쁨의 노래 666
배헌평 단조공의 노래 670 | 리일복 영원한 배움의 길 674
조룡관 사랑의 해비 678 | 동기춘 위대한 사랑의 테제 681
김송남 탄생 686 | 김윤철 한 줌의 흙, 한 치의 땅을 두고 689
정동찬 세계여 창문을 열라 693 | 오필천 우리의 신념 698
김우협 불길 703 | 오필천 높이 들자 자력갱생의 붉은 기치 708
서진명 농장의 여름밤에 714 | 박세옥 백두산정 우에 716
김상오 공화국 기치 723 | 유성옥 누리에 빛나는 언덕 727
송명근 기쁨 730 | 황승명 미더운 사람 735
림호권 광주의 꽃 738 | 김석주 당을 생각하는 마음 742
김희종 빛나는 전망을 안고 748 | 김석주 당 752
강현세 풍산민요 756
제6장 현실주제문학 시기(1980~현재)
차영도 빛나라, 1980년대여 761 | 전계승 백두산의 산제비 766
황승명 아들 770 | 림종근 종소리 772
송찬웅 철산봉 774 | 오영환 해돋이 777
오영재 인간의 도덕 780 | 림유길 그리움에 사무쳐 783
김철 나는 책임진다 786 | 리정술 북변의 기적소리 790
리정술 청춘과 사랑 792 | 박정순 학교 가는 아들을 보며 795
리기택 교문 798 | 한정현 좋구나, 이런 밤은! 801
최병원 그가 어찌 알 수 있었으랴 804 | 서진명 기관사, 나의 목소리 807
리동후 땅의 소원 811 | 김기철 북바디소리 814
김응하 어머님의 모습 816 | 김철 나를 알려거든 819
김은숙 나의 천만 리 823 | 리명근 뜨거운 손길 826
오재신 나의 하루, 나의 한 생 829 | 남필현 미나리 밭 832
리명근 뜨거운 말 835 | 박근원 우리 큰 집 뜨락 837
방종옥 농장원의 인사 840 | 김윤호 그 마음 고마워 843
최광일 이 길은 845 | 리동후 첫 출근길의 아침에 848
김봉운 내 조국의 나이 852 | 강성국 탄전의 저녁풍경 855
최창만 죄악의 력사를 고발한다 858 | 박세일 시인과 통일 862
리진철 맡기고 갑니다 865 | 리득규 어머니의 흰 머리를 빗어 드리며 868
김명익 레루못에 대한 시 871 | 문선건 50년 그해 여름 874
박근원 태양상 미소의 그 빛발 876 | 김정삼 대학 현판 앞에서 879
전승일 8. 15 폭풍을 불러오리라 882 | 홍철진 심장에 새겨진 모습 885
김선화 아무도 모를 겁니다 888 | 장명길 숲은 애국으로 푸르다 891
서봉제 보천보는 잠들지 않는다 894 | 리진협 벌의 공상 897
정성환 백두의 이깔단풍 900 | 박현철 그들은 11명이 아니였다 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