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마르크 3

프롤로그 제1장. 방문(제임스, 제임스 영이라고 합니다) 제2장. 흔적(영업상의 비밀입니다) 제3장. 반전(출처를 알고 싶군) 제4장. 감금(거울의 이름은 진실의 이면이라고) 제5장. 레이나(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제6장. 갈림길(보물은 내 차지다!) 제7장. 귀환(저 그만두렵니다) 제8장. 잠입(이번에는 또 뭐가 문제냐고!) 제9장. 헐!(피해자는 나라고!) 제10장. 준비된 것(스승님, 참으로 허망합니다) 제11장. 떠날 때(아들이 주는 것인데 독인들 못 마셔 줄까) 제12장. 눈치(무사히 핫셈에 들어가야죠) 제13장. 문화(야?)

프롤로그 제1장. 방문(제임스, 제임스 영이라고 합니다) 제2장. 흔적(영업상의 비밀입니다) 제3장. 반전(출처를 알고 싶군) 제4장. 감금(거울의 이름은 진실의 이면이라고) 제5장. 레이나(나는 바보가 아닙니다) 제6장. 갈림길(보물은 내 차지다!) 제7장. 귀환(저 그만두렵니다) 제8장. 잠입(이번에는 또 뭐가 문제냐고!) 제9장. 헐!(피해자는 나라고!) 제10장. 준비된 것(스승님, 참으로 허망합니다) 제11장. 떠날 때(아들이 주는 것인데 독인들 못 마셔 줄까) 제12장. 눈치(무사히 핫셈에 들어가야죠) 제13장. 문화(야?)

프롤로그 제1장 배고파 (가져다 팔면 삼대는 놀고먹겠구나) 제2장 영감님? (굶어 죽는 게 나을 뻔했어) 제3장 지독한 놈들 (얼굴 가죽을 손으로 잡고 쭉) 제4장 대화 (결론은 장물을 샀다는 말이군) 제5장 취업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시겠다?) 제6장 어라? (맹세를 한 것처럼 사기를 쳤습니다) 제7장 방법 1 (말 그대로 그림의 떡) 제8장 한 지붕 세 마음 (전쟁을 하면 백전백승을 할 놈이군) 제9장 여우짓 (저들이 마법을 사용했소!) 제10장 실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제11장 협상 (누구 맘대로?) 제12장 두고 보자 (가만, 뭔가 빠트린 것 같은데?) 제13장 탈출 (매번 미안해서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