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교과서만화 5학년 세트 - 전4권

1992년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2002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사커 잉글리쉬> <사이언스 경제 문화> <호기심 사회> <어린이 범죄 NO!> <Why? people 리처드 파인만> <Why? people 칭기즈칸> 등이 있습니다.

1994년에 만화계에 입문해 다다출판사 ‘카툰오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작업한 책으로는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파라오와 이집트》 《미국의 독립전쟁》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가 있으며 《she》 《발해를 찾아서》, 중 《실험관찰》 《새》 《사회 4학년》 《국어 5학년》, <과학 천자문> 중 《지구온난화》, <테일즈런너 역사킹왕짱> 시리즈, 《해적왕 애로우》,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중 《오만과 편견》 등 다수의 책이 있다. 현재 Cartoon Oasis라는 팀으로 동료들과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고등학생 때 소설 <이벨리아의 기사>를 출간하며 작가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수학별에서 온 수학고양이 슈슈>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 <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등이 있습니다. 또 인터넷 만화 <미세스 선녀>의 스토리를 맡아 연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51년 강원 철원에서 태어나 1981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다. 어려서부터 풀과 나무와 별을 좋아해서 시인이 되고 나서도 그들에 대한 시를 많이 쓰고 있다. 「풀씨를 위해」 「구석」 「강」 「꽃 풍선을 주세요」 「못」 「사과나무의 우화」와 같은 작품을 통해서 쓸쓸하고 슬픈 것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랑 그리고 우주와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주는 철학적인 동시를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수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대한민국문학상신인상, 소천아동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윤석중문학상 · 심사 문화일보 사계문예 · 한국일보 · 강원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 역임 서울 예일초등학교장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 현재 새싹회 이사,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고문, 윤석중문학나눔사업회 고문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초등 수학 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예일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9 개정 수학과 교육 과정에 따른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저서로는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 2, 10〉 〈초등학생 수학사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