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닌 장난감 피규어

기억 속으로 / 강상범
기억 속으로
철부지
캐릭터와 장난감
단짝
모방과 취미문화의 확대
1974년 5월 5일
시대의 정서
어제 같은 일상들
우리나라 장난감 시장과 산업
조금씩 조금씩
처음의 기억
합창
1970년대 캐릭터 장난감 시장과 과학교재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
넘어져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모형과 장난감 산업의 중흥기
울보는 이젠 안녕
고가의 장난감 등장
푸라스틱이 아닙니다
단골 인기 캐릭터 손오공
크로바 초합금 삼총사
나의 히어로
‘소년의 꿈을 가진 어른’ 초합금 혼의 부활
장난감 문화에 대한 인식

어릴 적 물건
쉬어가는 페이지(강한 생명력의 몬스터 애니메이션 ‘요괴인간’)
책 속의 부록(조립식 모형과 장난감 1970~89년)

스마트의 하비 스케치 / 이진영
어깨에 내려앉은 별
자유로운 발상
미래의 예감
특수 촬영과 히어로
쉬어가는 페이지(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강철의 성’)
정체성과 국내 캐릭터의 활성화
웃음과 용기와 사랑을 담아
보석처럼 빛나는 세계명작극장
지브리의 사색
브라운관에 담은 음악과 웃음
총천연색과 아날로그 그리고 디지털

오즈의 초합금 창고 / 김봉하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어디에서 나타났나?
어른들은 모르는 4차원 세계
불새가 되어 싸우는 우리 형제
나는 호랑이가 된다
지구 밖을 맘대로 날아다니는 우주의 왕자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년
거대로봇의 시작
거대로봇의 재해석 ‘태양의 사자’
죽음을 넘나드는 두 명의 초능력자
우리들을 위해서만 힘을 쓰는 착한 이
짱가의 동생 찡가의 대시
하나뿐인 인간의 별 지구를 위해
전설의 해적왕이 남긴 보물 중의 보물 원피스

12인치 피규어 세상에 눈을 뜨다 / 최정훈
1984년, 피규어의 첫 기억!
1985년, 피규어의 안 좋은 기억
2007년 3월, 12인치 첫 선물
2009년, 피규어 인생의 전환점!
희소성에 의한 프리미엄과 재테크
피규어를 통한 몇 가지 에피소드
12인치, 평생 불타오를 열정!

열혈 취미가
옛날 장난감을 모으는 이유를 누가 물어본다면 / 권평우
취미는 생활의 일부 / 김성욱
마법의 단어들 / 노우성
애착과 집착 / 민재웅
미래를 꿈꾸던 어린 시절 / 박상현
마음을 다해 부르면 / 박종호
나의 친구들 / 신동호
너희는 나의 힘 / 이혁
시간은 지나도 어린 시절 기억은 그대로 / 정규한
나만의 로봇기지 / 조동우
내 기억의 창고 / 현태준
밀리터리와의 조우 / 이재헌
블루피쉬 별나라 여행 / 김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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