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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구조

살아있는 구조

(구조존재론의 문제들과 해답들)

H. 롬바흐 (지은이), 전동진 (옮긴이)
서광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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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구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아있는 구조 (구조존재론의 문제들과 해답들)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30621120
· 쪽수 : 271쪽
· 출판일 : 2004-10-10

책 소개

독일 현상학의 롬바흐 교수의 구조존재론에 대한 주요 논문들을 번역한 글을 묶은 책. H. 롬바흐가 현상학적 정신 아래 추구하는 있는 것은 서로 다른 전통에 속하는 세 가지 철학적 단초들로 '구조존재론', '그림철학', '철학적 헤르메틱'이라고 불린다. 책은 이 세 가지 단초들 중 '구조존재론'과 관련된 10편의 주요 논문을 모았다.

목차

옮긴이의 말

실체.체계.구조(1997) - 유럽 정신사의 근본 낱말들

살아있는 구조로서의 세계(1996)
1. 간략한 역사적 예비고찰
2. 세계로서의 현존재
3. 세계와 상황
4. 세계들의 헤르메틱

의미(1997) - 의미와 가치에 관한 철학적.현상학적 근본 물음
1. 의미 물음의 위치
2. "의미"의 뜻
3. 의미의 구조
4. "구조"란 무엇을 말하는가?
5. 의미의 흐름
6. 의미의 변위
7. 의미의 생성
8. 의미세계의 헤르메틱
9. 레비나스에 대한 비판적 메모
10. 의미와 가치
11. 최고의 의미와 삶의 의미
12. 무의미한 것의 의미
13. "의미"라는 핵심적 문제

현상학의 길(1991)

오늘날의 철학적 시대비판(1984) - 근본역사의 빛으로 본 현재의 변혁

"자아"(1997) - 정체성의 철학과 현상학에 관하여
1. 간추린 "자아"의 역사
2. 구조인간학으로의 이행
3. 구조인간학을 토대로 한 자아구성
4. 자아의 사회적 형태
5. 심층구조들의 현상학
6. 자아, 자기, 그리고 "나는 ...이다"
7. 나, 너, 뮐러의 암소
8.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는 생각한다."

"일자"로부터 "다르지 않은 것"으로의 여섯 걸음(1987)
첫 번째 걸음
두 번째 걸음
세 번째 걸음
네 번째 걸음
다섯 번째 걸음
여섯 번째 걸음
일곱 번째 걸음

정원의 철학(1990)

돌의 세계(1997)

모든 것이 출발하는 곳(1996)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롬바흐의 저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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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H. 롬바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3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1949년 막스 뮐러 교수의 지도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교에서 1955년 교수자격을 취득한 다음 1964년부터 1990년까지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정교수로 재직하였다. 200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실체.체계.구조>, <구조존재론>, <정신의 삶>, <현재적 의식의 현상학>, <아폴론적 세계와 헤르메스적 세계>, <구조인간학>, <철학의 현재>, <도래하는 신>, <사회적 삶의 현상학>, <근원>, <용들의 싸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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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롬바흐 교수의 지도로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8년 현재 경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논문으로는 'Urspr nglichkeit und Gelassenheit. Zu Heideggers Konzeption des Seins als des je einzigen Ereignisses'(박사학위논문), "근원적 현-존재 방식으로서의 '초연한 내맡김' ", "하이데거의 세계이해", "Eine berlegung ber die relative Absolutheit der Wahrheit"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근원성과 초연함(Ursprunglichkeit und Gelassenheit)>(1992), <하이데거 철학의 근본문제>(공저, 1996)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철학의 현재>(H. 롬바흐, 2001)와 <아폴론적 세계와 헤르메스적 세계>(H. 롬바흐, 200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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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구조 사상과 더불어 현상학은 인간존재로의 고정으로부터 해방된다. 구조의 생기 자체는 현존재적으로도 비현존재적으로도 결정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사물들이 비로소 그 안에서 자연이나 인간, 또는 초자연으로 서로 갈라져 정립되는 그러한 출현이다. 이는 자연이 자신의 시기들에 도달하는 것도 그때그때 "밝힘"-항상 많은 사물들과 생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그리고 항상 모든 것이 그 안에 합생적인 방식으로 자신을 발견하고 입증해야 하는 그러한 밝힘-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본문 10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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