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교회에 뿌려진 가라지 용어들 (교회에서 쓰는 용어 -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교육
· ISBN : 9788931815092
· 쪽수 : 2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교육
· ISBN : 9788931815092
· 쪽수 : 224쪽
책 소개
'죽으시다'는 표현이 과연 맞는지 확실히 알아보고 싶은 의욕이 계기가 되어, 목회자 국어학 박사가 된 저자는, 가라지 용어에 길들어버린 한국 교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시작하면서- 용어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1. ‘교회.성전.예배당’은 각각 별개의 개념인가?
2. ‘하나님’인가, ‘하느님’인가
3. 죽으셨나, 돌아가셨나?
4. 그 분
5. 사이시옷
6. 하나님을 즐거워하다
7. ~로 기도하게 하다
8. 폐회(閉會)인가, 파회(罷會)인가
9.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다(?)
10. 기도 인도
11. 참조
12. 값없는 사랑
13. ‘사역’의 오용에 대한 고찰
14. 목사 축도와 목사님 축도
15. ‘성령 충만’의 바른 이해
16. 예수님의 존함으로 기도(?)
17. 내일 염려 내일이 한다(?)
18. 성교육
19. 한부모가족
20. 좋은 죽음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말[言語]은 생각[內容]을 담는 그릇이다.
그릇이 잘못되면 내용도 잘못될 수밖에 없다.
신학용어는 신학을 담는 그릇이다.
신학용어가 잘못되면 신학도 따라서 잘못된다.
그러므로 용어는 모든 학문의 나침반과 같은 구실을 한다.
나침반이 방향을 잘못 지시하면 목적지가 엉뚱한 데로 바뀔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잘못된 신학용어는 엉뚱한 신학을 만들 수 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