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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1816778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6-01-01
저자소개
책속에서
1월 1일
주님께 온전히 맡기는 새해
읽을 말씀 : 이사야 43:14-21
사 43:18,19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새해가 시작되면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주님의 말씀이 항상 있습니다. 올해는 “오직 여호와(하나님)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라는 말씀이 용기와 소망을 줍니다.
미국의 시인 엘라 휠러 윌콕스(Ella Wheeler Wilcox)가 새해의 계획을 세우는 대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온전히 맡기겠다」고 다짐하며 쓴 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결심합니다.
올 한 해 내내 주님과 함께 걷기로,
모든 걱정을 주님의 팔에 맡기고,
모든 의심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기로.
주님은 우리의 지친 발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기쁨과 평화로 채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인내할 힘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여정이 끝날 때까지,
그리고 자유와 승리를 얻을 때까지.」
금년에도 주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모든 길을 형통하게 하시기를 축복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장환 목사의 인생 메모」 중에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과 사랑, 그리고 절제의 성품으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 평강, 능력이 저의 모든 발걸음과 함께하게 해주소서.
금년에는 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하며 시작합시다.
나의 영적 일기
1월 2일
진정한 행복을 구하는 기도
읽을 말씀 : 마태복음 6:31-34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새해 둘째 날, 함께 나누고 싶은 시 「새해를 위한 시(A Prayer for the New Year-작자 미상)」는 세속적인 것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입니다.
“나는 주 하나님께 행복한 새해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재물이나 건강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축복이라 여기는 것들을 위해서도 아니라
나는 오직 주님의 뜻과, 주님의 목적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찬 한 해를 구합니다.
나는 기꺼이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과,
주님께 순종할 준비가 된 영혼과,
주님의 진리를 구하는 생각과,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할 심령을 구합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가질 수 있다면,
이 한 해가 무엇을 가져오든 상관없이,
진정으로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임을 알았습니다.”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 … 매일 주님의 인도를 따르고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 새해를 맞이하여 흔히 바라는 세속적인 소망 대신, 주 하나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진정한 행복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주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게 하소서.
지금 내가 구하는 것이 세속적인 소망인지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인지 분별합시다.
나의 영적 일기
1월 3일
같은 그리스도인
읽을 말씀 : 요한일서 1:5-10
요일 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한 나라였던 베르나도테 왕조 시절, 제4대 국왕 오스카르 2세(Oscar II)는 즉위 기간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하루는 국정을 살피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오스카르 2세를 환송하기 위해 엄청난 인파가 항구에 몰려들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떠나는 왕을 위해 엄청난 규모의 오케스트라도 도착해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연주를 마친 뒤 국민을 대표해 오스카르 2세 앞에 무릎을 꿇고 극진한 예우를 갖췄습니다. 오스카르 2세는 지휘자를 일으킨 뒤 물었습니다.
“자네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가?”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폐하.』
“그렇다면 자네는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의 제자 중 가장 작은 자입니다.』
이 말을 들은 오스카르 2세는 지휘자를 안으며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나를 ‘폐하’라고 부르지 말게.
주님의 제자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며 형제일세.”
위엄 넘치는 왕으로 유명했던 오스카르 2세는 주 예수님을 만난 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살다가 유언으로 요한일서 1장 7절 말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왕도, 신하도, 선한 사람도 없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을 한 형제와 자매로 여기고 낮은 자세로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모든 믿는 사람들을 주님 안의 형제와 자매로 여기고 겸손하게 섬기게 하소서.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돌이켜 봅시다.
나의 영적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