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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디타와 리사벳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2016665
· 쪽수 : 375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32016665
· 쪽수 : 375쪽
책 소개
2005년 출간된 <마디타>의 속편. 마디타와 리사벳의 일 년은 하루도 사건이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사다난하다. 마디타가 1학년이 된 오월부터 그 다음 해의 오월까지의 일들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냈다. 사계절을 겪으면서 계절에 걸맞은 놀이들을 찾아내는 두 자매의 모습에서 생기를 느낄 수 있다.
목차
마디타, 몸 안에서 생기를 느끼다
가난의 속수무책, 그게 뭐예요?
엄마의 생일
미아
이와 함께 보낸 여름날
농장 생활은 엄마 생각처럼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
무도회에 간 알바
내 아들, 비행사 나리
마디타와 리사벳, 알짜배기를 받다
오월의 해님이 우릴 보고 눈부시게 웃네
내 자신에 대하여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리뷰
책속에서
마디타는 아베뿐 아니라 거기에 온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를 멋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믿었다. 얼굴에 눈이 달린 사람이라면 적어도 마디타가 새 샌들을 신은 걸 볼 것이다. 그러나 마디타는 아직 샌들이 없다. 그래서 지금 집에 가서 알바 언니한테 빨리 샌들을 사러 가자고 졸라야 한다.
알바 언니랑 시내에 가는 건 재미있었다. 마디타와 리사벳은 알바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폴짝거리며 걸었다. 알바는 커다란 장바구니를 팔에 낀 채 가운데에서 아주 당장하게 걸었다. 시장에서 살 게 많지만 마디타는 아랍한테 다른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샌들을 맨 먼저 사라고 닦달했다. -본문 2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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