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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치유

(힐데가르트 성녀의 치유법)

안셀름 그륀 (지은이), 조규홍 (옮긴이)
가톨릭출판사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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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치유 (힐데가르트 성녀의 치유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3081
· 쪽수 : 80쪽
· 출판일 : 2013-02-25

책 소개

작은 선물 시리즈 <치유> 편. 예언의 은사를 받은 힐링 수도자, 빙엔의 힐데가르트 성녀는 100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아 왔다. 특히 우리 자신과 피조물 전체, 그리고 이 모두를 지으신 하느님과의 일치를 통해 건강하게 사는 법을 제시했다.

목차

예언의 은사를 받은 힐링 수도자 · 7
우리의 생명을 키워 가는 자연의 힘 · 14
육체에 머무는 영혼 · 19
기쁨이라는 생명력 · 26
절제의 덕 · 35
미덕이라는 생명력 · 44
올바른 질서 · 52
기도는 치유하는 힘 · 59
치유와 성화聖化 · 67
나를 비추는 생명의 빛 · 73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에 들어갔다.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공부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소속 수도원의 재정 관리를 맡았으며,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영성 작가로 손꼽히며,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기쁨, 영혼의 빛》,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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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오토-프리드리히대학교(밤베르크)에서 〈영원의 모상으로서 시간(Zeit als Abbild der Ewigkeit): 플로티노스의 〈영원과 시간에 관해(Enn. III 7)〉 해제 및 번역〉(Peter Lang, 1999)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 후 여러 대학에 출강하였고, 현재는 농사와 번역 일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과 영원 사이의 인간존재》(성바오로, 2002), 《플로티노스》(살림, 2006), 《플로티노스의 철학》(누멘, 2008), 《행복을 위한 마음공부》(누멘, 2018)가 있고, 번역서(해제 포함)로는 한국연구재단 명저 번역 지원 사업 아래 《다른 것이 아닌 것》(나남, 2007), 《플로티노스의 중심 개념: 영혼?정신?하나》(나남, 2008), 《사랑에 관하여: 플라톤의 〈향연〉 주해》(나남, 2010)가 있으며, 그 밖에 번역서로 《엔네아데스》(지식을만드는지식, 2009), 《플라톤주의와 독일 관념론》(누멘, 2010), 《헬레니즘 철학사》(한길사, 2011), 《원인론》(대전가톨릭대학, 2013), 《신약성경신학 1-4권(공역)》(가톨릭, 2007-2015),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대구가톨릭대학교, 2016), 《신학대전 해설서 1-3권(공역)》(수원가톨릭대학, 2019-2021), 《일반인을 위한 교의신학》(가톨릭, 2017), 《신학과 교회》(수원가톨릭대학, 2022), 《사랑, 신과의 만남》(가톨릭, 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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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기력이 쇠하여 기진해졌을 때도 자연의 힘은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나 푸름을 잃지 않고 신선함과 약동하는 생명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능력에서 샘솟는 그것에서 인간은 삶을 계속 일구어 나갈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이 “나는 지치지 않아!”라고 우리 안에서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면 말입니다.


힐데가르트 성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이 자신의 순수한 감정을 회복하면, 건강한 감정을 담아내는 인간의 육체도 자연히 회복됩니다.”


우울증은 사실상 무절제한 욕구에 지친 영혼의 비명과도 같습니다. 자신을 과도하게 닦달하거나 다그쳐서, 그로 인해 지쳐 버린 영혼이 도움을 요청하는 무언의 신호입니다. 우울증에 빠지면 우리의 영혼은 하루빨리 자신의 본궤도를 되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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