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65047030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4-06
책 소개
말씀 중독으로 바꾸었다!
‘영원한 말씀’을 ‘지금’ 경험하게 되는 지용훈 목사의 말씀 암송 동행의 신비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말씀 큐브 안에 잠기는 삶’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성경 낱권을 통째로 암송하며 기록된 말씀의 흐름에 삶의 리듬을 맡기며 성령님과 동행한다. 이 흐름은 앉아 있을 때뿐 아니라 길을 걷고, 눕고, 일어나는 모든 순간으로 이어진다. 6,000구절 암송자인 그는 우리가 말씀을 이해나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에 잠겨 살아갈 때 영원한 말씀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동행의 신비를 누리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늘 동행할 수 있는 태도와 방법을 이미 직접 제정해놓으셨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회개하고, 말씀을 소리로 선포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오늘날 인공지능이 해석하고 정리해주는 말씀이 아니라, 일정한 알고리즘 안에 갇혀 있는 제한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기 원하는 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에게 통암송과 함께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말씀 큐브에 잠긴 삶의 기록
01 기록된 성경의 흐름에 삶을 맡길 때
02 낱권별 통암송을 체험한 현장들
PART 2 말씀 큐브에 잠긴 삶, 쉐마의 복음 원리
03 말씀 큐브에 잠긴 삶이 동행이다
04 성령을 따르기 위한 실제적인 액션 플랜
05 그 말씀을 바로 지금 그대로 선포하라
06 말씀의 소리로 빛의 자녀처럼 걸으라
PART 3 말씀 큐브에 잠긴 삶과 성령 침례
07 성령 침례로 존재적 연합을 경험하라
08 구약 속에 나타난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PART 4 성령 침례가 보증하는 구원의 안정성
09 성령 침례와 구원의 영속성에 대한 성경의 선언
10 히브리서에 나타난 구원의 영속성과 쉐마
에필로그
부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말씀에 완전히 잠겨 살아갈 때
말씀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경험한다!
나는 현재 로마서, 히브리서, 데살로니가후서, 요한복음 전장(영어) 등 총 13권과 주요 구절들을 포함하여 약 6,000절을 매일 반복 암송하고 있다. 암송하며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설 때마다 삶의 리듬을 기록된 성경의 흐름에 맡기는 차원으로 암송하는 말씀 소리로 성령님을 예배하며 말씀의 실재 안에 잠긴다.
마치 어린아이가 젖을 빨듯이, 의미를 생각하거나 해석을 하려고 애쓰지 않고 암송의 소리 자체로 성령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다보면, 원저자이신 성령께서 본래 의도하신 본문의 뜻이 어느 순간 새롭게, 그리고 저절로 깨달아질 때가 있다. 이것이 말씀 큐브에 잠기는 삶이 지닌 독특한 매력이자 은혜다.
또한 성령께서는 기록된 말씀의 연속성을 따라, 성경을 낱권별로 통째로 암송하며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서는 연속적 태도로 살아갈 때, ‘지금’ 내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같은 순간 현실 속에 반영되는 현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하신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앉을 때나 길을 걸을 때나 눕거나 일어설 때마다 낱권별 통암송으로 말씀 큐브에 잠긴 삶을 살아갈 때, ‘영원한 말씀’을 ‘지금’ 경험하게 되는 동행의 신비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그 실제적인 경험들을 통해 쉐마 신앙 안에 담아두신 하나님의 섭리를 함께 바라보며, 말씀이신 주님을 맞이할 길을 함께 예비하게 되기를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마지막 때라고 주장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다시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과격하게 말씀에 집중하는 방법은 어떤 단체나 사람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방법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제정하시고 명령하신 쉐마 말씀에 문자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치 태양으로부터 쏟아지는 그 모든 빛을 하나도 남김없이 하늘로 반사하는 갈릴리 호수 표면과 같은 태도를 취하면 된다. 즉, 앉고 길을 걷고 눕고 일어설 때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쏟아진 모든 말씀을 하나도 남김없이 반사하기 위하여, 낱권별 통암송으로 기록된 흐름을 따라 나의 삶의 리듬을 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순종의 비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