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당신의 믿음에 나쁜 의심은 없다)

안셀름 그륀 (지은이), 황미하 (옮긴이)
가톨릭출판사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10,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당신의 믿음에 나쁜 의심은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7812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1-07-22

책 소개

성경, 심리학, 신학, 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심’이라는 주제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및 사례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목차

머리말 · 5

1장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흔들린다면

의심과 깨달음 · 15
관계에서 드는 의혹 · 21
함께 일하는 이들의 능력에 대한 의심 · 28
나 자신에 대한 의심 · 33

2장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의심, 믿음의 요소 · 43
성경에 등장하는 의심 · 46
· 물에 빠진 베드로
· 모든 것에 의문을 품은 코헬렛
· 욥의 의심
· 시편에 묘사된 의심들
· 의심하는 토마스
· 회의주의자 나타나엘
· 천사의 말을 믿지 않았던 즈카르야
인간 안에 있는 두 개의 극 · 74
의심은 믿음을 강화한다 · 82
의심은 하느님 은총을 체험하는 길이다 · 93
믿음을 거부하는 의심 · 100

3장 절망 속에서 삶의 의미 찾기

아프거나 힘들 때 드는 의심 · 109
· 확고한 믿음에 대한 갈망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의혹이 드는 순간 · 129
자녀가 품는 의심에 대처하는 법 · 140
믿음과 절망 · 146
절망은 오롯이 하느님께 향하는 기회다 · 157

맺음말 · 167
옮긴이의 말 · 171
주 · 174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에 들어갔다. 철학과 신학, 경영학을 공부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소속 수도원의 재정 관리를 맡았으며,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영성 작가로 손꼽히며,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기쁨, 영혼의 빛》,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펼치기
황미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충남대학교 독어독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디플롬 학위를 받았다. 대전 성모여고에서 독일어를 가르쳤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문서 선교에 힘쓰고 있다. 역서로 《화해를 원해》, 《위안이 된다는 것》,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기도의 세계》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의심 없이 단순한 믿음을 지닌 사람들은 삶을 신뢰하고 하느님 안에 안착합니다. 또한 굳건한 신앙의 토대 위에서 삶의 도전을 받아들이며 성장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믿음을 갈망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듯이 말입니다. “믿음 안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기를 내십시오. 힘을 내십시오.”(1코린 16,13)
― ‘머리말’ 중에서


우리에게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상황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의심과 절망을 체험합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이 어려움에서 구해 주실지 의심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높은 파도와 맞바람에 시선을 두지 말고 호수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님과 사나운 호수 사이를 오가며 허우적댑니다. 위험을 간과해서는 안 되지만, 우리는 그 위험을 넘어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의심을 구원의 체험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 ‘성경에 등장하는 의심’ 중에서


당신 몸에 손을 대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토마스는 모든 의심을 해소합니다. 이제 그는 예수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예수님이 그에게 당신 몸에 손을 대라고 한 사실만으로도, 그는 다음과 같이 가장 명확한 신앙 고백을 합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 이 말은 예수님의 제자여야 할 수 있는 신앙 고백입니다. 이렇게 의심은 토마스를 예수님이 누구신지 명확히 알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과 더 깊이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 ‘성경에 등장하는 의심’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