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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

손희송 (지은이)
가톨릭출판사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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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820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2-05-29

책 소개

“단 한 번 하느님의 초대에 응답했다고 해서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

목차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 5
머리말 ‘신앙의 해’의 정신이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 8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 15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 35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 • 55
미사로 하나 되는 신앙 • 77
사랑으로 열매 맺는 신앙 • 103
모범으로 빛나는 신앙 • 125
성숙한 신앙을 위한 여정 • 145
신앙 성숙을 돕는 견진성사 • 163
위기를 견디는 신앙 • 181

맺음말 우리의 믿음이 한층 더해지기를 기도하며 • 197

저자소개

손희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연천에서 태어나 1986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에서 교의신학 석사 학위와 사제품을 받았다. 1992년 귀국하여 1994년까지 서울대교구 용산 성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했으며, 1996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의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동 대학교에서 신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 서울대교구 사목국장으로 재직하다,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서울대교구 보좌 주교에 임명되었고 2024년 3월에는 제3대 의정부교구장으로 임명되었다. 저서로 《우리 시대의 일곱 교황》,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겨자씨 자라나서 큰 나무 되듯이》,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그리스도교 신학의 근본 규범인 예수그리스도》,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믿으셨으니 정녕복되십니다》, 《성사, 하느님 현존의 표지》, 《주님의 어머니, 신앙인의 어머니》, 《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 《절망 속에 희망 심는 용기》, 《사계절의 신앙》, 《칠성사 믿음의 문을 열다》, 《마르코 복음 기쁨의 문을 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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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가 성경을 자주 읽고, 고요한 마음으로 묵상하고, 때로 그 말씀을 필사하다 보면 마음이 열리면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성경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깊이 이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 성경 말씀을 하느님이 우리 각자에게 건네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마음속에 간직하려는 열린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성경 말씀은 희망과 힘을 주는 생명의 말씀이 되어 우리의 생각과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중에서


하느님은 우리가 당신과 하나 되어 당신의 참된 사랑 안에서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당신과의 친교로 초대하십니다. 신앙인은 그 초대에 응답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단 한 번 하느님의 초대에 응답했다고 해서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인은 그 응답이 흔들림 없이 굳건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애써야 합니다.
―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중에서


우리는 매일, 꾸준히, 규칙적으로 그리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교회와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느님과의 ‘채널’이 계속 열려 있게 되어, 그분의 부르심을 더 분명하게 듣고 그분의 손길을 더 확실하게 감지하게 됩니다. 달리 표현하면 기도를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가 튼실하게 지속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가 지속될 때 우리 존재의 내밀한 곳에 계시는 하느님 사랑의 영이 우리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 ‘기도로 자라나는 신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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