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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3092590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6-03-06
책 소개
“당신은 정말로 구원받았습니까?”
작은 속삭임에도 흔들리는 믿음, 나는 과연 구원받았는가?
어렵게만 느껴지던 구원의 확신이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이단, 사이비의 구원론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개혁신학의 바른 구원론을 제시한 나침반 같은 책!
덴버신학교 정성욱 교수를 비롯한
유수의 신학자 및 목회자 다수가 강력 추천!!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를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다.
이 질문에 흔들리면 이단은 교묘한 논리로 지금 우리가 가진 확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는 두려움을 심는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성도는 구원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결국 이들은 오직 말씀밖에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독성 있는 왜곡된 성경 공부로 안내한다.
이 질문이 꽤 효과적임을 간파한 이단들은 성도들을 미혹할 때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또는 “정말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면 당신은 그 이후에 이들이 전개하는 당혹스러운 왜곡된 다양한 논리에 무방비로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지만 그 귀한 선물이 너무나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 이런 오해는 최근 촉발된 국내외 위기 상황과 함께 갑자기 찾아온 비대면 시대 때 더욱 증폭되고 있었다. 이럴 때일수록 신자는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소중한 선물인 구원을 바로 알고, 바른 확신 가운데 거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단·사이비의 미혹과 거짓에 흔들리는 성도가 많아질 것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구원론 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워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필요하다. 먼저는 구원의 확신을 빼앗는 그릇된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고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정립하는 일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구원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그 풍성함과 충만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하여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영혼 구원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갖고 계셨던 더 크고 넓은 은혜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에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기술하였다.
제1부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에는 신자의 구원을 흔드는 다양한 가르침을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후, 이에 대한 바른 반증을 함께 제시한다.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이다. 이러한 주장들을 검토하고 반증을 따라가다 보면 요즘 신자들의 구원을 흔드는 미혹된 가르침에 대한 거룩한 항체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반증은 개혁신학적 구원론에 기초하였다.
후반 제2부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세우기’에는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토대로 구원이 단지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크고 넓은 풍성한 차원이 있음을 살핀다. 신자라면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함은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 구원이 가져오는 풍성한 삶의 확신 가운데 거하며 경이로운 신자의 삶을 만끽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는 구원계획은 사람의 생각보다 크다. 신자는 단순히 지옥에 가지 않는 차원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져다주시는 새 창조의 크고 놀라운 능력과 은혜를 맛보며 몸의 부활에 대한 소망 가운데 거해야 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구원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구원의 기쁨과 확신, 그리고 벅찬 소망 가운데 거하기를 바란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PART 1. 아무나 흔드는 나의 구원
01. 구원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르침
- 성경적 가르침과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려면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요 (마 7:21)
-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 2:12)
-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라 (고후 9:27)
-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약 2:17,26)
- 한 번 죄를 범하면 다시 구원받을 수 없다 (히 6:4-6)
- 좁은 길, 좁은 문, 텅빈 천국 (눅 13:24, 마 7:13-14)
-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인가? (벧전 1:9)
- 검을 주러 왔노라 (마 10:34)
-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 10:36)
02. 구원의 두 단계를 강조하는 가르침
- 구원의 두 단계 : 예수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 주입된 은혜를 끝까지 잃지 말라? : 고해성사에 지친 이들을 위하여
-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는 가르침 : 지옥에 가는 그리스도인들?
- 구원의 등급을 나누는 가르침 : 144,000이 가는 천국, 의인이 가는 지상 낙원?
03. 날과 절기를 지켜야 구원 얻음을 강조하는 가르침 : 안식일, 성탄절, 유월절
-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출 31:12-18)
- 토요일에 목숨 걸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키면 이단인가?
- 유월절, 정말 지켜야 한다고?
- 유월절에 떨지 말라
04. 새로운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 비유를 깨달아야 죄 사함을 받는다? (막 4:12)
- 새이름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계 2:17, 3:12)
- 새 피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05. 깨달음의 구원을 강조하는 가르침
- 구원받았는지 자신의 믿음을 확증하라? (고후 13:5)
- 구원은 현재완료형이다? (엡 2:8-9)
- 영원한 속죄를 깨달으면 구원받는다? (히 9:12)
- 더 이상 회개가 필요 없고, 자백만 하면 된다? (요일 1:9)
-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용서받았다? (롬 8:1-2)
06. 구원에 관한 알쏭달쏭한 질문들
- 아담은 구원받지 못했을까?
- 구약 백성들은 어떻게 구원받았을까?
- 베리칩을 받으면 구원받지 못하는가?
-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
PART 2. 흔들 수 없는 구원의 견고한 기초 다지기
07. 구원이란 무엇인가?
- 구원의 다양한 영역
- 자력 구원인가, 신적 구원인가?
- 성령께서 이루어가는 구원 서정
08. 구원의 과거, 현재, 미래
- 구원의 과거시제 : 이미 구원을 얻었다.
- 구원의 현재시제 : 구원, 이루어가는 중
- 구원의 미래시제 : 장차 얻을 구원
- ‘그리스도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는 구원 서정
09. 언약의 성취로서의 구원
- 하나님의 최초 언약, 창조언약(행위언약)
- 좌초될 수 없는 구원 계획, 원시복음
-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이긴다, 노아언약
- 믿음으로 말미암는 신인류의 시작, 아브라함언약
- 제사장 나라로의 부르심, 모세언약(첫 언약)
- 메시아에 대한 예고, 다윗언약
- 언약의 완성, 새 언약
10.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살라
- 구원 이후의 풍성한 삶을 보라
- 성령의 열매 맺는 언약백성으로 살라
-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
- 구원의 확신과 풍성함 속에 거하라
에필로그 _ 구원의 감격과 확신 안에 거하라
주요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런데 야고보서에 오면 이를 좀 더 충격적으로 진술한다. 그것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7).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이와 같은 충격적인 야고보서의 진술은 오늘날 많은 이단이 오용하는 주요 성경 구절이 되었다. 이 구절들은 행함이 구원의 필수 조건인 것같이 들린다. 구원을 얻으려면 행함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처럼 들린다. 믿음만으로는 안되고 믿음에 행함이라는 요건이 더해져야 구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 된다면, 예수 믿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만약 어느 성도에게라도 천국 갈 만한 행함이 있냐고 한다면 그 누가 자신 있게 자신의 행함이 천국에 갈 만큼 충분하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결국 야고보서의 이런 구절들을 오용하면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얻는 것이 아닌 믿음과 행함 두 단계로 얻는 것이라는 그릇된 가르침으로 몰고 가게 된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중에서
“이런 단체의 극단적인 주장 배후에는 믿음과 회개를 주축으로 하는 회심(conversion)과 회개(repentance)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 혼란이 자리 잡고 있다. 회심이란 단어 그대로 돌아선다는 뜻으로, 이는 죄로부터 돌이켜서 그리스도께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한다.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을 회개라고 한다면 그리스도께로 향하는 것이 믿음이다. 따라서 회심에는 회개와 믿음이 함께 요구되며 이 둘은 다른 하나 없이 하나만 가능하지 않다. 또한 회심은 하나님을 떠나 죄에 있던 상태에서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는 사건, 죽음에서 영생으로 돌이키는, 구원을 받기 위한 단회적 사건임을 기억해야 한다. 반면 회심과 구별되는 회개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 계속 머물기 위하여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서먹하거나 어그러져 있는 것들을 회개하며 날마다 삶을 돌이켜 그리스도를 향해 더욱 가까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즉 칭의를 위한 회개가 아니라 성화를 위한 회개인 것이다. 따라서 회개는 반복적이다. 이는 성도가 아직 싸워야 할 싸움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성도는 날마다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 그리스도께로 나아가도록 반복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 철저한 회개를 강조하는 가르침 : 지옥에 가는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대부분의 이단 단체가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이 주실 새 이름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부터 세상 종말까지 시대를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인류의 구원을 이끌어 가시던 시대가 성부시대, 아들은 성자시대, 그리고 마지막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성령의 시대다. 하나님은 시대별로 다른 이름으로 오셨다.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로서 하나님 이름은 예수님이다. 그렇다면 마땅히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했으니 성령도 이름이 있다. 성령은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셨다. 그 이름이 바로 교주의 이름이 된다. …이단 단체는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했고 신약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면, 이제 성령시대에는 마땅히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교주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성령시대에는 교주의 이름으로 구원받기에 교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교주의 이름은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새 이름이다.”
- 새이름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