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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관측

오늘의 천체관측

(밤하늘을 여행하는 초보 별지기를 위한 가이드북)

심재철, 김지훈, 이혜경, 조미선, 원치복 (지은이)
현암사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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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체관측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의 천체관측 (밤하늘을 여행하는 초보 별지기를 위한 가이드북)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천문학 > 천문학/별자리/역법
· ISBN : 978893232173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1-11-13

책 소개

하늘을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중요한 별을 찾는 법부터 별을 관측하기 좋은 장소, 스마트폰으로 천체 사진을 찍는 법, 망원경 고르기까지 초보자가 알면 좋은 정보를 담았다.

목차

저자 소개
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 별자리를 찾는 방법
1 인류, 별을 바라보다
2 나는 왜 별자리를 찾을 수 없을까?
3 계절에 따라 바뀌는 별자리들
4 그 계절의 1등성을 찾아라!
- 봄 목동자리 아르크투루스 찾기
- 여름 거문고자리 직녀성(베가) 찾기
- 가을 남쪽물고기자리 포말하우트 찾기
- 겨울 큰개자리 시리우스 찾기
5 별자리를 대표하는 밝은 별을 찾아라!
- 봄 사자자리 레굴루스와 처녀자리 스피카 찾기
- 여름 독수리자리 견우성(알타이르)과 백조자리 데네브 찾기
- 여름 전갈자리 안타레스 찾기
- 여름 헤르쿨레스자리 찾기
- 가을 안드로메다자리 알페라츠 찾기
- 겨울 마차부자리 카펠라와 황소자리 알데바란 찾기
- 겨울 작은개자리 프로키온,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와 리겔 찾기
- 겨울 쌍둥이자리 폴룩스와 카스토르 찾기
- 북쪽 작은곰자리 북극성 찾기
6 별의 남중고도를 활용하라!
★ 별자리 위치 확인하기

2부 하늘을 보러 떠나다: 천체관측 장소와 준비물
1 왜 우리 집에서는 별이 잘 안 보일까?
2 밤, 별을 보기 위한 장소
- 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 전라남도 영광 내산서원
- 경기도 가평 화악터널 쌈지공원
- 경기도 양평 금왕리 벗고개
- 전라북도 무주 적상산 정상 주차장
- 경상남도 밀양 가지산 삼양교 주차장
3 아침, 해를 보기 위한 장소
4 떠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
5 떠나기 전에 챙겨야 할 것

3부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다: 천체 사진 촬영하기
1 누구나 천문 현상을 자세히 기록할 수 있는 시대
2 멋진 사진을 위해 알아야 할 카메라 상식
-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의 차이: F수
- 빠른 물체와 어두운 별 찍기: 노출 시간(셔터 스피드)
-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대상: ISO 감도
- 노출 시간의 한계: 삼각대
3 스마트폰, 천체 촬영을 위한 훌륭한 장비
- 초점 고정 기능으로 밤하늘의 천체까지 초점 맞추기
- 스마트폰 카메라의 밝기 조절 기능(ISO 감도 조절) 이용하기
- HDR 기능으로 밝은 대상과 어두운 대상을 함께 담기
4 스마트폰으로 천체 사진 촬영하기
- 일상 속 밤하늘 풍경을 찍어보자! 삼각대 없이 야간 모드 촬영
- 은하수와 별자리를 찍어보자! 삼각대를 활용한 긴 노출 촬영
- 토성의 고리를 찍어보자! 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촬영
- 넓은 밤하늘을 사진에 담아보자! 야간 파노라마 사진 촬영
- 별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아보자! 일주 사진 촬영

4부 하늘을 가까이 가져오다: 천체망원경의 선택과 사용법
1 어두운 별을 보여주는 도구
2 천체망원경의 역사와 미래
3 망원경의 종류와 원리
4 관측 장비를 고르는 기준
- 관측 목적에 맞는 천체망원경 고르기
- 기동성을 챙기는 쌍안경
- 별을 쉽게 찾기 위한 필수 장치, 가대와 삼각대
5 천체망원경 설치하기
6 소형 천체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딥스카이 천체
- 봄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여름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가을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겨울철 별자리의 딥스카이 천체
- 북쪽 하늘의 딥스카이 천체

5부 하늘을 이해하다: 천문 현상의 과학적 원리
1 천문 현상과 우리의 삶
2 천체가 그렇게 보이는 이유
- 낮에는 왜 별을 볼 수 없을까?
- 지평선 위의 달은 왜 더 커 보일까?
- 칠월칠석에 견우성과 직녀성은 가까워질까?
- 초승달은 왜 손톱처럼 보일까?
- 반달은 왜 반만 밝게 빛날까?
- 행성도 반달처럼 보이는 때가 있을까?
- 태양은 왜 자꾸 나를 따라올까?
3 천체의 움직임으로 생기는 변화
- 태양은 항상 동쪽에서 뜰까?
- 달은 같은 위치에 올 때마다 같은 모양일까?
- 달은 언제 어디서 뜰까?
- 별 사이를 방황하는 별의 정체는 무엇일까?
- 개밥바라기별과 샛별은 같은 천체일까?
- 일식 때 태양 앞을 지나는 천체는 무엇일까?
- 보름달이 갑자기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행성의 만남은 얼마나 자주 일어날까?
4 천체의 움직임과 시간
- 하루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 해시계는 몇 시에 가장 정확할까?
- 일주일이 7일인 이유는 무엇일까?
- 왜 생일에는 탄생 별자리를 볼 수 없을까?
- 달력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었을까?
5 천체와 지구의 거리 계산
- 연주시차를 측정해 별까지의 거리를 알아내다
-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으로 거리를 계산하다
- 초신성 폭발로 외부은하의 거리를 측정하다

(부록) 과학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태양중심설과 지구중심설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최고의 관측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지동설을 거부한 이유는?
갈릴레오의 금성 관측, 세상의 중심을 바꾸다

사진 저작권

저자소개

심재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별이 좋아 30년이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측 여행을 다니고 있다. 1급 천문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천문지도사 자격 연수를 진행하는 천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우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중을 대상으로도 여러 차례 천문 강연을 진행해왔다. 천문 관측과 강연 경험을 토대로 『오늘의 천체관측』, 『미스터 갈릴레이의 별별 이야기』, 『밤하늘 관측』 등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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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의 천문대 대장. 10여 년 동안 동아리 관측과 가족 천문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별 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별이 좋아 하늘을 보는 일을 선택했으며 천체 사진을 찍으러 다닌다. NASA가 운영하는 ‘오늘의 천체 사진’에 한 번, ‘오늘의 아마추어 천체 사진(AAPOD)’에 여섯 번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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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에서 3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천문 동아리를 지도해 왔다. 어린 시절 서울에서 만난 은하수의 감동을 잊지 못해 밤하늘을 보기 시작했다. 1급 천문지도사로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밤하늘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요즘에는 경기도 중원산 기슭에 ‘숨 천문대’를 설치해 인연 있는 분들에게 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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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사로 17년 동안 일하며 학생들의 천문 동아리 활동을 지도했다. 고등학생 시절 남산에서 헤일 봅 혜성을 천체망원경으로 관측하고 난 뒤 평생 하늘을 보기로 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생활과 과학』을 집필했다. 천문지도사를 양성하는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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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이며 천문 교육과 관련된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30여 년 동안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천구의 운동을 가르쳤다. 학생들에게 우주를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법을 계속해서 연구해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천문을 주제로 교원 연수를 진행하고, 연수 기관인 아이스크림의 ‘밤하늘의 별별 이야기’ 교원 연수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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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밤하늘의 별들은 사람들에게 시계이자 나침반이고 지도였다. 초저녁 동쪽 하늘에 어떤 별자리가 떠 있는지를 보고 계절을 알 수 있었고, 이 별자리가 한밤중에 어디에 위치하느냐를 이용해 시각을 예측했다. 북극성을 보고 방향을 알았고, 별자리를 보고 행성의 움직임을 파악했다.
-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밤하늘에 뜬 수없이 많은 별 중 맨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별은 20개 내외이다. 다른 별들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비슷비슷해 어느 별자리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밝은 별들도 사계절 별자리들에 제각각 흩어져 있어 한 번에 모두 볼 수 없다. 도심에서 무심코 밤하늘을 봤을 때 알아볼 수 있는 별은 5개 정도에 많아야 10개 정도다.
그러니 누구에게나 보이는 밝은 별을 구분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중에서도 가장 밝은 별은 더 정체를 확인하기 쉽다.
- 1부 밤하늘에서 별을 읽다


우리는 튀코 브라헤만큼 정밀하게, 튀코 브라헤보다 훨씬 더 편하게 천체의 움직임을 기록할 수 있다. 힘들게 천체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밝기 변화를 일일이 손으로 쓸 필요가 없다. 망원경이 없었던 튀코 브라헤에게 행성들은 점으로만 보였고 그는 행성을 별과 똑같은 모양으로 기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약간의 장비만 갖추면 행성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갈릴레오가 처음으로 관측한 금성의 모양 변화, 목성의 4대 위성, 토성의 고리, 태양 흑점을 천체 망원경만 있다면 얼마든지 직접 볼 수 있다. 사진만 찍으면 보이는 모습 그대로를 기록할 수 있다. 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편하게 따라갈 수 있다.
- 3부 별의 움직임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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