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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55082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8-19
책 소개
목차
추천 서문 — 앨리슨 쿡
들어가는 글: 더 좋은 이야기
1부. 어디 있느냐? · 우리 자신에게로 돌아오기, 고통과 친구 되기, 내면에 남겨진 고통의 흔적에 주의를 기울이기
1. 나는 어디 있는가? · 단절된 상태 깨닫기
2. 홀로 고통받기 · 외로움이 상처를 키우는 방식
3. 몸이 들려주는 이야기 · 듣는 법 배우기
2부. 누가 말했느냐? ·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인사를 건네기, 알 수 없는 것을 놓아주기
4. 우리는 누구의 목소리를 듣는가? · 처음 들은 이야기가 영혼을 형성하는 방식
5. 인사하기 · 세상에서 가장 치유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6. 숨겨진 뿌리 · 우리의 고통에 대해 알려진 부분과 숨겨진 부분 존중하기
3부. 그 나무 열매를 먹었느냐? · 갈망의 근원을 찾기, 그 신비를 헤쳐 가기,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법 배우기
7. 중독과 은혜 · 우리는 허기를 어디서 달래는가?
8. 어두운 밤 · 그늘에 숨어 있는 것을 치유하기
9. 거룩한 허기 · 귀향을 갈망하고 번영하는 법 배우기
감사의 글
주
책속에서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난 부당한 일을 바로잡기 위해 애쓰느라, 자기 안에 있는 것을 치유할 모든 기회를 차단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고립된 채로 혼자 견딘다. 자신의 고통을 무시한다. 괴로운 감정을 억누른다. 핵심적인 필요를 가볍게 여긴다.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둔다. 성마름과 수치심, 외롭고 버림받았다는 느낌, 수많은 무감각 전략, 들끓는 분노가 일상처럼 익숙해진다. 유사 연결이 주는 도파민의 자극을 찾아, 부산스러운 시기심을 느끼면서도 스마트폰을 스크롤하며 매일 우리를 따라다니는 일상의 아픔에서 주의를 분산시키는 행위가 정상적으로 느껴진다. 결국 우리는 자신과의 접촉을 잃고 만다. 갈망이 무뎌진 상태에 굴복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에 몸과 마음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신앙조차 메마르고 그저 형식적으로 움직이는 행위로 전락한 듯 느껴진다.…내면의 이런 소외감을 점검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우리 존재의 핵심 부분을 침식하고 타인 및 하나님과의 관계에 큰 피해를 일으킨다. 더 심각해지면, 마음과 몸과 영혼에 트라우마를 일으키고, 의도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이상 쉽게 낫지 않는 숨겨진 상처를 남긴다.
_ 들어가는 글
하나님의 자비가 우리가 있는 바로 그 자리로 다가온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 즉 자신의 “깊은 속”(잠 20:27)에서 일어나는 일에 호기심을 갖기를 바라신다. 의사이자 트라우마 전문가인 가보 마테(Gabor Mat?)는 이렇게 말한다. “트라우마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 무엇이 아니라, 공감하는 증인이 부재한 상태에서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무언가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공감하는 증인이 되어 주기를, 당신 내면의 상처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당신과 다시 연결되기를,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당신을 돕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말 그대로) 당신이 누군가에게 알려지는 존재가 되도록 당신을 창조하셨다.
_ 들어가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