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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88932810072
· 쪽수 : 4620쪽
책 소개
목차
*마태복음 강해 (천국의 도래)
마이클 그린 지음/ 김장복 옮김/ 신국 504면
메시아 예수에 대해 가장 풍성하고 가장 잘 정리된 설명을 전해 주는 가장 유대적인 복음서가, 온 세상에 빛을 가져올 예수의 삶과 사역에 담긴 능력과 목적을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마가복음 강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도널드 잉글리쉬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350면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부터 사역과 가르침, 제자 훈련, 예루살렘 입성, 죽으심과 부활에 이르는 이야기들의 진수를 맛보고, 믿음으로 그에 반응하도록 우리를 격려한다.
*누가복음 강해(온 세상의 구세주)
마이클 윌코크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312면
누가가 이야기하는 예수 이야기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선포되었을 때 사람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 진리다. 그는 이 사실들을 놀랍도록 충만하고 정확하게 또 의미 있는 순서로 서술함으로써 우리를 그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요한복음 강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브루스 밀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464면
성육신하시기 전, 지상에 사는 동안, 그리고 부활하신 후의 예수님의 사역에 초점을 두면서, 오늘날에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할 수 있음을 전한다.
*사도행전 강해 (땅끝까지 이르러)
존 스토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520면
초대교회는 성령의 힘에 인도되어 복음 전도의 최전선에 나섰다. 초대교회의 확신과 열정과 비전이 저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로마서 강해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복음)
존 스토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576면
복음의 핵심을 소개하는 로마서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본서는, 하나님의 복음,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 등을 자세히 해설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강해 (지역 교회에서의 생활)
데이비드 프라이어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412면
파벌 형성, 지체간의 다툼, 성적 타락, 교만 등은 오늘날의 교회에도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현대 교회에 바울의 강한 경고와 권면과 사랑을 전해 준다.
*고린도후서 강해 (약함 안에서의 능력)
폴 바네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264면
저자는 고린도후서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인간의 강함 가운데서가 아니라 약함 가운데서 주어진다는 장엄한 신학적 메시지를 다시 일깨운다.
*갈라디아서 강해(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
존 스토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264면
율법이나 행위에 의지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일, 즉 십자가의 구속을 의지하는 믿음이야말로 의와 자유에 이르는 오직 한 길이다.
*에베소서 강해(하나님의 새로운 사회)
존 스토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376면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키고 서로와 분리시키던 모든 벽은 깨어졌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하나님이 세우신 새로운 사회, 새로운 생명, 새로운 기준, 새로운 관계를 담고 있는 새로운 사회가 세워졌다.
*빌립보서 강해(항상 기뻐하라)
알렉 모티어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328면
사도 바울은 감옥의 사슬에 매여 자유를 잃어버렸고, 동료들의 반대에 직면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서신서는 기쁨으로 빛난다. 이는 곧 그리스도가 전파된다는 기쁨, 빌립보 그리스도인들과 교제를 나누는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다.
*골로새서 · 빌레몬서 강해(자유와 충만)
딕 루카스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268면
바울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던 위대한 구원 사역의 성취를 믿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가르치면서 그들의 믿음에 뭔가 새로운 것을 더하여 완전한 구원에 이르게 해주겠노라 장담했던 교회 내 거짓 교사들을 반박한다.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 (복음·종말·교회)
존 스토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262면
저자는 데살로니가 교회가 겪은 신학적·도덕적 문제들을 치밀하고 엄격한 본문 주해와 섬세하고 따뜻한 열정으로 다룬다.
*디모데전서·디도서 강해 (진리를 굳게 지키라)
존 스토트 지음/ 김현회 옮김/ 신국 324면
디모데전서와 디도서에 나타난 바울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기독교적인 세계관의 구조를 재고하고 우리가 전해 받은 복음과 전통을 재점검하게 한다.
*디모데후서 강해(복음을 굳게 지키라)
존 스토트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174면
디모데에게 주는 사도 바울의 메시지는 오늘날의 젊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특별히 시의적절하다. 오늘날 역시 신학적 도덕적 혼란의 시대, 배교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젊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가?
*히브리서 강해 (만유 위의 그리스도)
레이먼드 브라운 지음/ 김현회 옮김/ 신국 336면
우리를 견고한 믿음으로 부르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위해 용감하게 살았던 믿음의 선진들을 상기함으로써 넉넉히 고난을 이길 힘을 제시한다.
*야고보서 강해(믿음의 시험)
알렉 모티어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336면
그리스도인들이 삶에서 주님의 거룩함을 드러내기 위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그것은 혀를 제어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이 소망 없는 세상에 믿음과 거룩함을 드러내어 주님의 사랑을 비추어야 한다.
*베드로전서 강해(순례자의 소망과 영광)
에드먼드 클라우니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326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써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된 그리스도인들은 고난 속에서 오히려 기뻐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과 고난 가운데 하나가 되어 영광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베드로후서 · 유다서 강해(재림의 약속)
딕 루카스·크리스토퍼 그린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408면
사도 베드로는 특별히, 심판과 재림을 부인하는 거짓 선생들이 교회 안에서 어린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그리스도인들에게 그에 대한 해답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성장할 것을 명령한다.
*요한서신 강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
데이비드 잭맨 지음/ 김일우 옮김/ 신국 318면
저자는 하나님의 빛과 사랑 가운데 거하라는 요한의 가르침이 오늘날의 교회에게도 시급히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요한계시록 강해(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마이클 윌코크 지음/ 정옥배 옮김/ 신국 288면
저자는 요한계시록의 여러 가지 다채롭고도 인상적인 드라마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것은 초대교회에 주어진 말씀이면서 또한 오늘날의 교회에 강렬하게 드러내 보이시는 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