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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레슬리 뉴비긴 (지은이), 홍병룡 (옮긴이)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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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무엇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교회란 무엇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3281144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0-09-01

책 소개

레슬리 뉴비긴이 래스고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당시 한창이던 에큐메니컬 논쟁의 핵심 사안인 교회의 본질에 관해 강의를 한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 이 책은 교회의 사역이나 성례, 혹은 믿음의 표준 등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교회는 과연 무엇으로 구성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목차

서문

1장. 이 주제의 배경
상황적 배경
기독교 세계의 붕괴/ 기독교 선교의 경험/
에큐메니컬 운동
입장
정의

2장. 신자들의 회중
성경적 기초
그리스도 안에 영입되는 조건으로서 믿음-할례를 둘러싼 논쟁/ 연속성과 불연속성/ 오직 믿음으로-갈라디아서의 가르침/ 믿음과 언약-로마서의 가르침
비판적 논평
교회의 구성 요소로서 말씀과 성례/ 개신교의 두 가지 약점/ 교회의 권위에 관한 의문

3장. 그리스도의 몸
성경적 기초
예수와 그 사도들/ 하나님의 백성/ 인간과 사회/
인간과 자연/ 복음적 성례/ 바울과 그리스도의 몸
경험에 기초한 논증
그리스도인의 삶의 규범으로서 질서와 연속성/
구조와 믿음, 구조와 경험의 관계/
복음적 성례의 중심적 위치/ 인격적 관계의 진정한 맥락
비판적 논평
연속성은 교회에 필수적인가?/ 교회 안에 있는 죄/
하나님의 자비와 교회의 소망

4장. 성령의 공동체
성경적 기초
가톨릭과 개신교 논쟁의 불완전성
메시지, 구조, 성령/ 성령의 자유와 주권
성령과 우리의 구원
성령과 그리스도의 사역/ 성령과 선택의 문제
비판적 논평
열심과 질서의 대비/ 친교의 범위/ 오늘날의 쟁점

5장.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영광의 소망
성경적 기초
현재와 미래의 그리스도/ 신자-그리스도 안에 있으나 그리스도를 고대하는 사람
삼중적 역설
죽음을 통한 생명/ 이미 가졌으나 아직 가지지 않은/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교회의 삶-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의 자비로, 하나님의 구원을 위해-재연합의 참된 맥락

6장. 모든 민족을 향한 선교
성경적 기초
한 마디 경고/ 한 마디 약속/ 한 가지 사명/ 물러가심
집합적이고 우주적인 구원의 함의
소망의 긴장/ 선교의 과업/ 담보와 증인으로서 성령
교회의 본질적 요소로서 선교
교회와 선교회의 이분화/ 선교 사역의 확장에 대한 이해/ 세상을 향하는 교회
교회-수단인 동시에 목적
선교와 연합
연합에 의존하는 선교/ 선교에 의존하는 연합

해설

저자소개

레슬리 뉴비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신학자, 선교학자, 선교사, 저술가인 그는 영국 버크셔주 레딩에 있는 레이튼 파크 스쿨에서 초중고 교육을 받은 후 1928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즈 칼리지에 입학하여 거기서 회심했다. 졸업 후 1931년에 글래스고로 건너가 초교파 학생 선교단체 SCM(Student Christian Movement)에서 활동했다. 1933년 케임브리지 대학교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 칼리지에서 목회자로 훈련을 받았고, 1936년 7월 에든버러 노회에서 안수를 받아 마드라스 선교부에서 스코틀랜드 교회 선교사로서 일하게 되었다. 한 달 후 아내 헬렌 헨더슨과 결혼한 뒤, 1936년 9월 인도로 건너가 거기서 아들 하나와 딸 셋을 낳으며 선교에 전념했다. 스코틀랜드 교회에서 안수를 받은 그이지만 선교사로서 인도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으며, 1947년 여러 개신교 교회가 모여 형성된 남인도 교회의 초대 주교 중 한 명이 되었다. 1959년 국제선교협의회(International Missionary Concil, IMC)의 사무총장이 되어 6년간 재임했고, 국제선교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의 통합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65년까지 제네바에 머물다가 마드라스 주교로 인도에 돌아와 1974년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다. 선교사 은퇴 후에는 영국으로 돌아와 버밍엄 셀리 오크 칼리지에서 교회일치학(Ecumenics)과 선교신학을 가르쳤고, 연합개혁교회(United Reformed Church, URC) 의장과 목사로 사역했으며, 영국 사회 복음화를 위해 "복음과 우리 문화"(Gospel and Our Culture)를 조직했다. 선교학과 교회론 분야에 크게 기여한 그는 많은 학자들로부터 '현대 선교적 교회 운동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의 위상과 영향력은 교부들과 비견될 만하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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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병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IVP 대표와 아바서원 대표를 역임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및 호주 국립대학에서 수학했다. 『정통』 『변하는 세상에서의 복음』 『종교적 중립성의 신화』(아바서원),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소명』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IVP), 『그들은 어떻게 이단이 되었는가』(포이에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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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땅에 내가 속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가족, 모든 사람이 자기 집처럼 편안히 거할 수 있는 그런 처소가 정말 존재하는가? 만일 존재한다면, 어디서 그것을 찾을 수 있는가? 그것의 특징은 무엇이며, 기존의 가정, 민족, 문화 공동체들과 어떤 관계가 있으며 어떻게 구별되는가? 그 경계선, 구조, 회원의 조건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쩌다가 자칭 하나이자 거룩한 공동체의 대변인이라는 사람들이 그 공동체의 본질을 둘러싸고 싸워서 분열되고 불화하게 된 것인가?’ 기독교 세계의 붕괴는 이런 의문들이 전면에 떠오르게 했다. 따라서 이에 대해 명백하고 믿을 만한 대답을 주는 것보다 더 긴급한 일은 없지 않나 생각한다.”
_“1장. 주제의 배경” 중에서


“교회의 일차적 본질과 이차적 본질을 둘러싸고 이제까지 논의된 가톨릭과 개신교의 토론에서, 교회가 선교적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교회의 이차적 본질뿐 아니라 일차적 본질까지 상실하게 된다고 경고하는 소리는 아직까지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성직자는, 선교 사역은 적당한 선에서 수행하면 좋은 것이지만 그게 없다고 교회가 쓰러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는 신약 성경과 전혀 양립할 수 없는 견해다. 우리는 교회가 선교적 정체성을 상실하면 신약 성경이 말하는 그 찬란한 호칭들을 받을 자격을 잃게 된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 한다.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역할을 실제로 수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호칭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_“6장. 모든 민족을 향한 선교” 중에서


“오늘날 수많은 분열과 갈등을 경험하는 한국 교회가 교회의 선교적 본질을 재발견하는 데 실패한다면, 계속 자기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고, 하나님 나라와는 무관한 자기 충족적 프로그램들과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속 기업으로 전락할 것이다. 뉴비긴의 삶과 사역과 신학을 접하면서, 한국 교회는 복음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하고 성례전적 공동체를 지향하며 성령에 이끌리는 교회인지 반드시 물어야 한다. 한국 교회의 갱신과 개혁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교회가 일으키는 거룩한 스캔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뉴비긴의 교회론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며 선물이다.”
_최형근 교수의 “해설” 중에서“오늘날 수많은 분열과 갈등을 경험하는 한국 교회가 교회의 선교적 본질을 재발견하는 데 실패한다면, 계속 자기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고, 하나님 나라와는 무관한 자기 충족적 프로그램들과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속 기업으로 전락할 것이다. 뉴비긴의 삶과 사역과 신학을 접하면서, 한국 교회는 복음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하고 성례전적 공동체를 지향하며 성령에 이끌리는 교회인지 반드시 물어야 한다. 한국 교회의 갱신과 개혁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교회가 일으키는 거룩한 스캔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뉴비긴의 교회론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며 선물이다.”
_최형근 교수의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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