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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기독교 신앙

공룡과 기독교 신앙

한국교회탐구센터 (지은이)
IVP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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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기독교 신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룡과 기독교 신앙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88932811901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0-08-03

책 소개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5호. 지난 수십 년간 학문 영역은 물론 문화 영역에 이르기까지 인기를 얻고 있는 ‘공룡’의 존재와 멸종에 대해 과학적·신학적 고찰을 시도한다.

목차

머리말 잃어버린 공룡을 찾아서

특집: 그리스도인이 공룡을 이해하는 3가지 방법

공룡 연구의 역사 _앤서니 마틴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다 _이정모
공룡의 멸종에 대한 신학적 성찰 _전성민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 5

인간의 육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_송인규

북 리뷰

공룡 제대로 이해하기 _김영웅
신학자와 함께 걷는 과학의 오솔길 _홍순주
현대과학을 마주한 신학의 상상력 _설요한
모든 진리는 하나님의 진리다 _최경환
흥미 있는, 그러나 낯선 연대기 _곽상수

저자소개

한국교회탐구센터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교회, 특히 개신교는 지난 120년 동안 초기의 민족적 수난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 민족과 함께 고난 받으며 괄목할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한 채 오히려 비난을 받으며 쇠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의 변화와 갱신, 개혁을 위한 제안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아름다운 과거로 돌아가거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보다 근본적인 대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성찰함으로써 밑바닥으로부터 일어나는 뼈저린 회심과 새로운 비전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The Research Center for the Korean Churches)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은 몸짓으로서,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 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답습해 왔지만 성서적·신학적·역사적 기반은 모호한 한국 교회의 관행과 면모들을 하나하나 밝혀 갈 것입니다. 신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그리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거룩한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구현되지 못했던 과제들을 진지하게 탐구할 것입니다. 한국교회탐구센터는 한국 교회의 참된 회복을 위해 우리의 신앙 공동체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과 선지자적 연민을 함께 일깨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매년 ‘교회탐구포럼’을 개최함은 물론 연구 활동 및 자료 발간 등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와 직분자: 직분제도와 역할”(2011년), “한국 교회와 여성”(2012년), “급변하는 직업 세계와 직장 속의 그리스도인”(2013년), “교회의 성(性), 잠금 해제?”(2014년), “한국 교회 큐티 운동 다시 보기”(2015년), “한국 교회와 제자훈련”(2016년), “종교개혁과 평신도의 재발견”(2017년),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2018년), “혐오의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2019년), “태극기를 흔드는 그리스도인”(2020년), “교회를 선택한 사람들”(2021년) 등의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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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룡 고생물학자들은 당대의 사회적·정치적 영향 아래 놓여 있었는데, 연구 결과의 품질 및 그에 따라 형성되는 인식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여전히 오늘날에도 분명히 그렇지만, 지극히 다양한 각각의 공룡 연구자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공통점은 호기심이고, 그 호기심은 내면의 사색적 탐색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흥미진진한 외적 탐험으로 발현되기도 한다. 고고학이, 그리고 고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빚어 온 역사는 모든 과학을 아우르는 가장 깊고 다채로운 역사 중 하나다.”


“지난 25년 동안 공룡 연구는 가슴 벅찬 진보를 이룩했다.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발견이 쏟아져 나오고, 대중매체는 서로 질세라 그 발견들을 보도했다. 공룡 연구의 역사가 끊임없는 변화를 맞이할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그와 같은 발견을 뒷받침해 주는 과학의 직접적 산물이라는 점은 변치 않는다.”


“한동안 공룡이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동물이라고 설명하느라 힘들었다. 하지만 이젠 공룡이 살았던 연대에 대한 이견이 있을 뿐이지 공룡이 거짓이라는 주장은 거의 없다. 그러니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겠다. ‘성경에 공룡이 나오든 나오지 않든 공룡은 존재했다. 그리고 사람과 공룡은 단 한순간도 같이 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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