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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9990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3-03-3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_ 아주 많은 이유
1장. 아주 큰 가능성
2장. 아주 큰 고통
3장. 아주 많은 난처함
4장. 아주 많은 감정
5장. 아주 짧은 시간
나가며_ 오직 피만이
부록_ 아주 많은 질문
참고 도서
감사의 말
책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관련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것은, 이 말씀이 정말로 삶의 모든 면을 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 일, 여가, 성, 아름다움, 우정 등에 관해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은 많고도 많다. 그런데 월경에 관해 말하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이 문제에 관해 지나치게 점잔을 뺀다면 이는 성경이 그렇게 하기 때문이 아니다. 성경은 불쾌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성경은 난처한 실제 삶에 대해서 말한다. 고통과 인내에 대해, 부끄러움과 몸부림에 대해, 실망스러운 일과 상실과 사랑에 대해 말한다. 성경은 피에 대해서도 많은 말을 한다.
_들어가며
예수님은 내가 고난당할 때 나와 함께 계신다. 내가 어떤 일로 아파하든, 예를 들어 그 아픔이 자궁 내막증의 괴로움이든, 유산의 슬픔이든, 완경기의 정서적·육체적 타격이든, 혹은 다른 무엇이든 예수님은 다 이해하신다. 그분은 그저 고개를 비스듬히 끄덕이며 네 마음을 다 안다는 듯 동정 어린 표정을 지으려 애쓰면서 목회 상담을 하는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고통에 익숙하시다. (…) 그분은 ‘여자들 문제’에 관해 어색해하거나 당황스러워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다(막 5:34). 소그룹 기도 시간에 자기 문제를 마음 편히 털어놓을 수 있든 없든, 개인 기도 시간에 예수님께 털어놓지 못할 일은 전혀 없다. 그분은 보신다. 그분은 아신다. 그분은 들으신다.
_2장. 아주 큰 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