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91193092620
· 쪽수 : 532쪽
· 출판일 : 2026-04-24
책 소개
고고학적 자료와 문화적 구조, 사건의 배경 및 다양한 주해 등
맥락의 이해를 통한 신약성경 쉽게 이해하기!
그리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신약성경 통독하기!
성경을 이해하고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다채로운 말씀의 행간 행간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이 보인다!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아 떠나는 지적 여행. 고고학적 자료와 문화적 구조, 사건의 배경 및 다양한 주해 등 맥락의 이해를 통한 쉬운 신약성경 이야기를 담아냈다. 복음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성취를 그리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통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는 ‘이해’가 중요하다. 신약성경은 4개의 공관복음과 1개의 역사서, 그리고 13개의 바울서신서와 8개의 일반서신서, 그리고 1개의 예언서 등 총 27권으로 구성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신약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정리하여 읽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 신약성경의 각 권이 어떤 구조로 짜여 있고, 각 권에서 다뤄지고 있는 사건의 배경이 무엇이며, 당시의 이스라엘 사회가 어떠했는지, 그때 문화적 구조는, 그리고 각 권에서 얘기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등 이런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 없이 무조건 성경을 읽어봤자 도무지 알 수 없고, 이해가 불가능하며, 지루한 사건의 연속일 뿐이다. 이것은 믿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이해’의 문제이다.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다양한 캐릭터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며 흐르는 또 하나의 역사가 보인다. 기독교 세계관은 이러한 이해 위에 구축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것은 내가 ‘살아내야 할 말씀’이다. 삶으로 육화되지 않은 말씀은 생각으로 머릿속에만 들어 있는 공허한 관념이다. 그러한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다리를 놓기 위해 이 책은 기획되었다. 이 책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약성경 전체를 아우르며, 고고학적 자료를 통한 시대적 분석 및 사건의 배경, 문화 및 사회적 상황의 쉬운 주해 등을 통해 성경 전체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성경을 처음으로 접하는 초신자부터 기존 성도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신약성경을 이해하는 데 이보다 더한 길라잡이는 없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_ 신약성경, 그 생생한 현장을 찾아가는 지적 여행
Section 1. 막간 이야기
신구약 중간사, 침묵의 400년엔 무슨 일이?
▶ 꿀팁 1. 흉악한 헤롯 대왕이 위대한 건축가라면?
Section 2. 신약성경 100배 즐기기 스타트
이것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쏙쏙! 감동이 팍팍!
- 신약성경의 일반적인 분류
- 신약성경 분류표로 한눈에 꿰뚫기
- 왜 복음서는 넷뿐인가?
-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은?
▶ 꿀팁 2. 그림으로 한눈에 정리하는 사복음서
Section 3. 바이블 스토리 1. [하나님 나라의 도래]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이 땅에 오시다
- 메시아 예수, 세상에 오시다 / 헤롯 왕의 끔찍한 만행
- 예수님의 어린시절과 교육 /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 광야에서 40일 동안의 시험 / 예수님이 행하신 최초의 이적
- 완전한 산상설교와 황금률 /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 열두 제자를 부르심 / 제자들의 사회적 지위
- 예수님의 기도와 주기도문 / 오병이어,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 / 경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간절한 열망
- 대적의 증가와 용서받을 수 없는 죄 / 두 아들의 이야기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 포도원 일꾼을 부르는 자의 비유
- 혼인 잔치에 대한 비유 / 베드로의 신앙 고백과 하나님 나라의 열쇠
- 변화산에서 예수님의 변모 /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부은 마리아
▶ 꿀팁 3. 죽은 자가 살아난 기적의 현장을 가다
Section 4. 바이블 스토리 2. [이름 없어도 괜찮아!]
겸손한 한 사람을 찾으시는 예수님
- 예수님께 칭찬받은 백부장의 믿음
- 한센병을 고침받은 한 사마리아인의 감사
- 수가성 우물가 여인의 영적 성장
Section 5. 바이블 스토리 3.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추수할 일꾼을 부르시는 예수님
- 집 나간 둘째 아들의 탕자 이야기
- 간음한 여인과 38년 된 병자 이야기
- 세리장 삭개오와 추수하는 일꾼 이야기
▶ 꿀팁 4.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본 천국과 지옥
Section 6. 바이블 스토리 4. [하나님 나라의 성취]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다
-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 정화
- 무화과나무의 저주와 두 번째 성전 정화
- 고난 주간 중 가장 바쁘게 보내신 하루
- 유월절 음식과 최후의 만찬 /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번민
- 제자 가룟 유다, 예수님을 팔다 / 빌라도의 무의미한 재판
-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간 구레네 시몬
-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십자가 위 강도의 회개와 구원
- 부활하신 예수님, 하늘로 올라가시다
▶ 꿀팁 5. 베드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하다
▶ 꿀팁 6.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증거를 찾아서
Section 7. 바이블 스토리 5. [하나님 나라의 확산 Ⅰ]
오순절 성령의 임재와 교회의 탄생
- 오순절 성령과 새로 탄생한 교회
- 우리가 어찌할꼬?
- 속인 자 아나니아와 삽비라
- 성령 임재의 증거,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 초대교회를 위한 일곱 집사의 임명
-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의 순종
- 예루살렘교회의 박해와 흩어짐
- 최초의 이방인 그리스도인 고넬료
- 사도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탈옥
▶ 꿀팁 7. 박해자 사울이라는 청년의 회심은 어떻게?
▶ 꿀팁 8. 복음 전파의 타성을 깨뜨린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
Section 8. 바이블 스토리 6. [하나님 나라의 확산 Ⅱ]
예루살렘을 넘어 땅끝으로
● 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 _ 아시아로 전파되는 복음
- 첫 번째 기착지, 바라바의 고향 구브로 섬
- 마가 요한이 일행에서 떨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까닭은?
- 비시디아 안디옥, 복음이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로
- 바울은 헤르메스(?), 바나바는 제우스(?)
- 처음 파송받은 시리아 안디옥으로 귀환하다
- 예루살렘 최초의 공의회에서 다룬 일은?
● 바울의 2차 전도여행 _ 유럽으로 전파되는 복음
- 바울과 바나바가 각자 자기 길로 떠나다
- 바울이 디모데에게 할례를 행한 이유는?
- 환상을 통해 아시아 대신 유럽으로 가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받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라
- 우리 주 하나님과 알지 못하는 신
- 하나님의 백성이 많은 고린도에서
● 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 _ 아시아와 유럽에서 굳게 다지는 복음
- 3년간의 에베소 사역과 은장색 소동
- 에베소 장로들과 상봉, 또 다른 이별
-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한바탕 소동
- 암살을 피해 가이사랴에 있는 로마 총독에게로
- 드디어 세상의 중심, 로마를 향하여
- 바울의 로마에서 감옥생활은 어땠을까?
- 로마생활 이후의 바울은 어떻게 되었을까?
▶ 꿀팁 9. 복음은 다른 교회 공동체에서 어떻게 실천되는가?
Section 9. 바이블 스토리 7. [하나님 나라의 완성]
믿음의 눈으로 꼭 보아야 할 하나님의 나라
- 로마교회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아담과 제2의 아담이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인의 결혼에 대하여
- 초대교회의 논쟁거리,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 성직에 대한 보수와 자비량 선교
- 교회에서 여자의 지위와 역할은?
- 불순종으로 타락한 천사
- 사탄의 지상대리인 적그리스도
- 행위의 열매로 구별되는 거짓 선지자
- 미혹하는 영을 가르치는 거짓 선생
-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확증
- 예수님의 재림과 사탄의 종말
-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
-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꿀팁 10. 앞으로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소망은?
에필로그 _ 한눈에 정리하는 신약성경 이야기
책속에서
“헤롯의 통치는 곧 경건한 바리새인들의 저항에 부딪혔다. 헤롯은 백성들에게 로마 황제에 대한 충성과 함께 자신의 정책에 대한 충성을 강요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율법을 고수했던 바리새인들의 저항을 피할 수가 없었다. 또한 이 당시 바리새인들보다 더 진보적인 열심당이 등장했다.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치자는 오직 하나님만이라고 확신했던 이들은 헤롯을 통한 로마의 통치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이들은 무력을 사용해 외부의 통치에 대항하려고 했다. 주전 4년에 헤롯이 죽자 그의 유언을 로마가 인준하여 그의 왕국은 그의 아들들에 의해서 분할 통치되었다. 유대와 이두매, 그리고 사마리아는 아켈라오, 갈릴리와 베리아는 헤롯 안디바, 그리고 갈릴리 북동쪽 지역은 빌립이 통치하게 되었다. 이 헤롯 안디바가 바로 세례 요한을 죽인 자이다. 그러나 아켈라오는 그의 잔인성과 폭력성 때문에 겨우 10년만 통치하고 자신의 지역을 로마 총독의 손에 넘겨주고 말았다. 신약성경에서 아켈라오라는 인물은 마태복음 2장 22절에 나온다. 성경은 요셉이 이 아켈라오를 두려워하여 베들레헴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나사렛으로 갔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분할된 헤롯 왕국은 41∼44년까지 헤롯 대왕의 손자인 헤롯 아그립바에 의해 잠시 다시 통일되었다.”
신구약 중간사, 침묵의 400년엔 무슨 일이? 중에서
“마태복음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은 구약시대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구약 율법의 진정한 해석자는 예수님이심을 보여준다. 율법과 대조하면서 서기관이나 제사장들보다 더 나은 의로서 예수님을 묘사하고 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는 점에서 마태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산상수훈을 통해 유대인보다 ‘더 나은 의’(마 5:20)를 강조하신 것이 핵심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심으로써 누구도 할 수 없는 말씀을 성취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진정한 제자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자이다. 마태복음은 그동안 구약에서 이룰 수 없는 것을 예수님을 통하여 성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의 메시지다.”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은? 중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의, 즉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례를 받으셨다. 이 세례를 통해 요한의 사역은 절정을 이루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경우는 공생애를 시작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되었다. 또한 세례의 의미는 예수님이 자신의 구원의 백성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그들의 모든 아픔과 필요와 죄를 담당하겠다는 구속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세례는 예수님의 사역을 시작하는 공식 행사였다. 세례를 받을 때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님께 임했다. 예수님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성령에 의해 공식적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였다. 이에 하늘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는 음성이 들렸다. 혹자는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은 세례 시 하나님의 아들로서 양자처럼 택함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즉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메시아 사역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한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고, 이미 창세 전에 하나님과 함께 존재하셨던 하나님이셨다고 선언한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이 땅에 오시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