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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이의 뇌는 스스로 배운다 (교실과 가정에서의 육아 혁명)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3292037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0-07-05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32920375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20-07-05
책 소개
프랑스 육아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젊은 교육자 셀린 알바레즈의 첫 번째 저술로, 뇌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빈민 지대의 한 공립 유치원에서 시행했던 <자율 교육> 실험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배움의 현장을 다시 생각하다
연구자들에게 감사하며
1장 인간 지능의 탁월함
1 뇌의 가소성: 아이의 뇌 이해하기
2 학습의 자연 법칙: 뇌는 탁월한 배움꾼
3 자율이 만든 기적의 교실
2장 아이의 배움을 어떻게 도울까
1 감각 지각 다듬기
2 지리 ? 기하학 ? 음악: 명쾌하고 점진적으로 문화를 제시하라
3 수학: 자연스러운 발전을 도와주라
4 읽기와 쓰기의 첫걸음
3장 지성의 기반 능력을 가꿔 주기
1 민감한 시기를 보내는 법
2 실행 능력을 길러 주기
3 일상에서의 자율적 태도
4 자연과 생명은 많이 접할수록 좋다
5 유해한 스트레스에서 보호하라
6 아이의 독립을 지원하기
4장 탁월한 본성의 비결은 사랑
1 연결의 힘
2 타고난 사회적 성향의 표현을 받쳐 주자
3 함께 사는 법은 함께 살아야 배운다
나가는 말: 아름답고 빛나는 제 본성을 드러낼 수 있기를
감사의 글
부록
주
책속에서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실 환경을 제공해 보라. 그러면 아이들 대부분은 깜짝 놀랄 만큼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공부할 것이다.
우리 존재는 본질적으로 환경이 결정한다.
자연은 인간이 라는 선천적 발명가를 미처 성숙하기도 전에 세상으로 내침으로써 <인류>에 편승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그 대신, 생애 초기 몇 년 동안 은 양육자의 문화를 미성숙한 신경 섬유로써 힘들이지 않고 구현하는 능력 역시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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