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비 이야기

서품 30주년 기념집을 내며 -배갑진
1. 나의 취미-구일모
2. 감사 기도-남국현
3. 세나뚜스 담당사제-민병덕 신부
4. 할머니가 깨우쳐 준 미사-민병섭
5. 어느새 30년이-박무학
6. 예수님 흉내내기-박용식
7. 오늘 하루의 시작-박우식
8. 나의 미사-배갑진
9. 이런 일 저런 일-배종호
10. 맛깔스러운 삶 -서명석
11. 성체의 힘-서용태
12. 영혼의 뿌리를 내릴 곳 -석찬귀
1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신교선
14. 천사의 죽음 -안상철
15. 사제 생활 유감-양완모
16. 나의 30년을 되돌아보며 …오무수
17. 지난 10년의 미국 생활을 돌아보며-오세완
18. 묵주기도의 힘-유봉호
19. 속이 없어서 항상 웃습니다!-유흥식
20.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는 삶-이석재
21. 걸어서 떠나 누워서 돌아온 졸업 여행-이용훈
22. 석양의 빛살을 등에 지고?-이창덕
23. 너! 어디? 무엇을? 잘?-이해섭
24. 내 영혼의 낡은 등피를 닦으며-조광호 신부
25. 살기 위해서 -최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