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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삶이 고통으로 휘청거릴 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3115336
· 쪽수 : 152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3115336
· 쪽수 : 152쪽
책 소개
고통은 우리 삶의 실재이다. 고통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안내, 특히 창조 세계 안에서 하느님을 체험함으로써 고통을 견딜 내적 힘을 얻을 수 있다.
목차
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고통, 삶의 실재
고통에 대한 종교들의 태도 | 현실을 직시할 때
2부 고진감래
고통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환경이 삶을 결정하는가?
3부 고통의 용광로에서 작품이 되기 위하여
고통을 안고 갈 수 있다면 | 고통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하느님의 뜻을 찾아서
4부 애도의 시간
대뜸 하느님의 뜻이라고 | 정해진 틀과 기간은 없다 |요긴한 도움
5부 하느님의 창조 세계가 주는 위로
하느님의 초대 | 청산과 창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마치며
미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내 인생에 운명처럼 벌어진 역경을 내가 결연한 자세로 껴안으면, 그 역경은 더 이상 내 삶을 무너뜨리는 비극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나를 이끌어 가는 창조적 힘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을 궁극적으로 결정짓는 요소는 사건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
자연은 인간에게 생명력을 부여한다. 하느님은 혹시나 당신의 자녀 누군가가 삶의 고통 앞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거나 방구석에서 울고 있다면, 그렇게만 하지 말고 분연히 밖으로 나가라고 하신다. 당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보면서 고통을 견딜 수 있는 힘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창세기에서 하느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보시니 좋았다고 하셨는데 이제 다시 그것을 욥에게 상기시켜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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