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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311594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1-06
책 소개
목차
여는 글
1 재의 수요일 _사순 시기의 서곡
2 사순 시기의 의미 _은총의 시기인 사십 일
3 유혹의 광야에 있는 그리스도인 _사순 시기의 극적 긴장감
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_삶의 갈림길
5 성유 축성 미사 _대사제 그리스도의 성사적 약국
6 주님 만찬 성목요일 _예수님의 최후 만찬이 지닌 깊은 의미
7 주님 수난 성금요일 _“보라, 십자 나무!”
8 성토요일의 어둠과 밝음 _무덤의 고요와 구원의 서곡
9 파스카 성야의 신비 _희망의 빛, 믿음의 물, 사랑의 피
10 주님 부활 대축일의 기쁜 소식 _미래를 열어주는 부활 신앙
11 부활 팔일 축제의 묵상 _부활하신 그리스도와의 만남
12 부활,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_50일간 지속되는 부활 시기의 메시지
13 주님 승천 대축일의 위로 _작별과 새로운 출발
14 성령 강림 대축일 _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기
옮긴이의 말
미주
책속에서

사순 시기는 ‘십자가를 통하여 빛에 이르는per crucem ad lucem’ 여정이다. 이 시기는 동시에 그리스도교 신앙 자체가 하나의 ‘길’임을 상기시킨다. … 그리스도교는 원래 ‘길’로 표현되었고, ‘길’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사도 9,2)로 불렸다. 이 길은 부활 곧 영원한 생명의 축제로 우리를 이끈다.
성경은 인간이 하느님께 나아가 제물을 바치는 것으로 그분과 화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시어 화해를 선사하신다고 전한다. 화해는 하느님이 이끄시는 것이며, 모든 사람과 우주 전체에 주시는 선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