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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34003960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2-09-05
책 소개
목차
머리말|“성공한 투기는 투자고, 실패한 투자는 투기다.”
공시의 비밀 01-투자설명서
공모주 청약은 투자설명서에서 시작된다
공시의 비밀 02-의무보호예수
보호예수의무기간을 꼼꼼히 따져 위험요소를 제거하라
공시의 비밀 03-증자 ①
증자공시에서는 신주발행가액과 할인율이 핵심이다
공시의 비밀 04-증자 ②
주가는 증자 일정을 따라 출렁인다
공시의 비밀 05-CB 발행
CB는사모·공모 여부와 이자·전환조건을 따져라
공시의 비밀 06-CB 리픽싱
CB 전환가 재조정시 물량 폭탄을 조심하라
공시의 비밀 07-BW 대박신화
BW는 채권과 워런트로 나눠 이득을 살펴보라
공시의 비밀 08-CB 풋옵션·콜옵션
‘콜!’실종된 전환사채, 풋옵션만 난무하는 속사정
공시의 비밀 09-BW 소각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물량 폭탄의 불씨를 없애라
공시의 비밀 10-EB의 장단점
안정성을 추구하는 만큼 투자 매력을 꼼꼼히 따져라
공시의 비밀 11-CB, BW, EB 차이
채무 부담과 물량 부담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공시의 비밀 12-감자
주식가치는 변동 없지만 거래 재개시 희비가 엇갈린다
공시의 비밀 13-배당 ①
과부와 고아가 좋아하는 주식이 따로 있다
공시의 비밀 14-배당 ②
배당률 착시현상에 주의하라
공시의 비밀 15-액면병합/분할 ①
명품주 노리는 싼 주식, ‘박쥐족’을 조심하라
공시의 비밀 16-액면병합/분할 ②
액면분할 착시, 반짝 효과에 속지 마라
공시의 비밀 17-자사주 매입
주가 상승 호재‘약발’은 신중히 판단하라
공시의 비밀 18-자사주 소각
납입자본금은 변동 없으므로 반짝 주가 상승에 주의하라
공시의 비밀 19-자사주 신탁
신탁 계약의 착시 효과에 각별히 주의하라
공시의 비밀 20-K-IFRS ①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를 면밀히 확인하라
공시의 비밀 21-K-IFRS ②
공정가치 확대에 따른 자산가치를 엄격히 판단하라
공시의 비밀 22-K-IFRS ③
잠정공시와 주석을 반드시 확인하라
공시의 비밀 23-K-IFRS ④
항목 줄어도 설명은 꼼꼼, 재무제표 확 바뀐다
공시의 비밀 24-정정공시
투자자가 먼저 스스로 정정공시를 챙겨라
공시의 비밀 25-투자주의환기종목·관리종목
주의환기, 관리, 투자주의·경고·위험… 헷갈리지 말자
공시의 비밀 26-인수·합병
합병 후 눈에 확 띄는 저평가 종목을 골라내라
공시의 비밀 27-주식매수청구권 ①
매수청구권은 소수주주의 권리를 보장한다
공시의 비밀 28-주식매수청구권 ②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려면 주총 전에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
공시의 비밀 29-5%룰
먹튀 막는 5%룰, 촘촘함 뒤에 숨은 함정
공시의 비밀 30-기업분할
기업가치는 불변하지만 재상장 후 주가는 희비가 교차한다
공시의 비밀 31-상장폐지·정리매매
‘상폐기업’오르면‘폭탄 돌리기’를 조심하라
공시의 비밀 32-워크아웃·법정관리
기업회생절차 따라 기업 운명이 엇갈린다
공시의 비밀 33-우회상장
꽉막힌‘뒷문’, 우회상장 기업의 허와 실을 구별하라
공시의 비밀 34-임원 및 주요주주 지분공시
내부자거래 막고 투명한 정보 공유를 위한 바로미터
공시의 비밀 35-사업보고서
알짜 투자지표, 사업보고서에 다 있다
공시의 비밀 36-MOU 공시
타이밍을 노린다면MOU 공시를 눈여겨보라
공시의 비밀 37-공개매수
적대적M&A 출발 신호, 공개매수 따라 주가 춤춘다
공시의 비밀 38-정정공시
공시 제목 앞에 붙은‘기재정정’이름표에 속지 말라
공시의 비밀 39-주주총회
감자, 합병 등 민감한 안건을 눈여겨보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공시는 단순한 투자정보 차원을 넘어 기업 활동의 종합보고서다. 공시를 읽는 것은 실물경제의 흐름을 읽는 것이며 자본시장의 맥을 짚는 것이다. 따라서 꼭 돈을 좇는 투자자들만이 공시를 봐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 주부, 샐러리맨, 기업인, 공무원 등 직업과 상관없이 경제활동의 주체들이라면 시장과 기업으로 연결되는 창(窓)인 공시를 이해하는 일이 경제생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증자 일정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두 번째 고비는 배정기준일이다. 배정기준일이란 이날 장마감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한 사람에게 증자 참여 권리를 부여한다는 의미다. 주식을 산 날로부터 3일째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배정기준일 이틀 전까지는 주식을 사야 증자에 참여할 수 있다. 시장 전체 혹은 해당 종목의 주가가 상승세일 때는 배정기준일까지‘사자’가 증가해서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과거에는 기업이 보통주에 대한 배당을 하지 않을 경우, 우선주도 배당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신형우선주(주식 이름 뒤 B가 명기)가 발행되면서부터 기업별로 최저배당률을 미리 정해두고 있다. 즉, 이익이 많이 나지 않아도 무조건 미리 정해둔 만큼 배당을 해야 하며, 해당 회계연도에 하지 못하면 내년에 그만큼을 더해야 하므로 우선주의 배당 매력이 더욱 높아졌다. 최근 들어 주식배당 및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배당 가능한 이익 범위에서 현금 대신 주식을 나눠 주는 주식배당은 사실상 무상증자나 마찬가지다. 요즘은 현금배당과 함께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주식배당은 실제 주식 수가 늘어나 주당순이익(EPS) 등 주식가치에 영향을 줄수 있는 만큼 기업들은 결산일 15일 전(12월 결산 법인의 경우 12월16일)까지 실시 여부를 결정해 공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