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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34114840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15-09-1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 김성욱 박사: 총신대학교 선교학 교수
추천사 2 / 서무영 박사: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 총장
추천사 3 / 오현철 박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장
추천사 4 / 이효선 박사: 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장 및 산업정보대학원장
추천사 5 / 조귀삼 박사: 한세대학교 선교학 교수
추천사 6 / 최기수 박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저자 서문 / 이수환 박사: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외래교수 /11
제1장 도시 목회와 선교 전략 / 송영만 /16
제2장 교육 목회와 선교 전략 / 송영만 /46
제3장 어린이 목회와 선교 전략 / 윤승범 /80
제4장 직장과 선교 전략 / 송영만 /111
제5장 전문인과 선교 전략 / 윤승범 /149
제6장 태권도와 선교 전략 / 윤승범 /179
제7장 신유 사역과 선교 전략 / 이회훈 /208
제8장 한인 디아스포라와 선교 전략 / 이수환 /240
제9장 이슬람과 선교 전략 / 이수환 /266
제10장 영적 전쟁과 선교 전략 / 이회훈 /302
책속에서
폴 히버트(Paul G. Hiebert)는 “21세기 선교는 대도시에서 판가름 난다.”라고 말했다. 대도시를 정복하는 정도가 세계를 지배한다. 대도시에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복음을 통해 교회를 세우고 지도자를 세우면 기독교적인 방향으로 이끌고 나가지만 만약 실패하게 된다면 이슬람과 힌두교, 불교가 대도시를 장악하게 되고 거기서 지도자가 나온다. 21세기의 후반부의 세계 선교, 세계 미래는 기독교와 상관이 없어진다. 타종교와의 경쟁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도시에 들어가 선교해야 한다.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보배로 여겨져야 하는 대상은 어린이들이어야 한다. 그들은 미래의 주인공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미래의 주인공이며, 청지기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는 새로운 부흥과 성장을 위해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 다음 세대가 올바로 세워질 때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의 미래가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역이 계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신유 사역”은 구약성경과 신약의 예수님 그리고 그의 제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성경적인 선교와 목회 사역 방법이고, 역사적으로 증명된 실제적인 선교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