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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빛의 시대

다가오는 빛의 시대

(창세기 해설)

최영산 (지은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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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빛의 시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가오는 빛의 시대 (창세기 해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18954
· 쪽수 : 472쪽
· 출판일 : 2018-11-15

책 소개

창세기에 대해 참신한 시각에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 책. 원문의 뉘앙스까지 더듬어가며 하나님이 창세기를 통해 허락한 진정한 메시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목차

저자서문
프롤로그

제1부 걸작품들의 창조를 위한 섬세한 청사진
제1장 근원되는 존재(레쉬트)가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다
제2장 창세기 1장의 ‘하늘과 땅’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제3장 왜 사람을 ‘하늘과 땅’이라고 하는가?
제4장 둘째 아담과 첫 아담의 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제5장 처음 창조된 사람의 상태는 어떠했을까?
제6장 최초의 빛은 어떤 빛이었을까?
제7장 첫째 날에 빛을 나누고 어둠을 나누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8장 생명을 주는 진리와 죽이는 비진리를 나누신다
제9장 씨를 가진 나무와 씨 맺는 채소가 나온다 함은 무엇을 가리킬까?
제10장 하늘 궁창 안의 광명들로 밤과 낮을 다스리게 함이란?
제11장 광명으로 징조와 사시, 일자와 연한을 이룬다 함은 무엇을 가리킬까?

제2부 창조자의 외형과 속성이 묻어 나올 존재
제1장 하나님은 새와 물고기에게도 복을 주시는가?
제2장 온 땅에 가득히 채워지는 생물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제3장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창조될 걸작품
제4장 남자 여자가 한 몸된 하늘의 아들들 만드심이 창조의 목적이다
제5장 "땅과 생물을 정복하라" 하심은 무엇을 가리킬까?
제6장 일부에게는 풀을 먹으라, 일부에게는 씨만 먹으라 하신다!
제7장 다 끝났다고 선언된 존재들!

제3부 경이로운 삶을 가꾸게 될 특별한 창조물들
제1장 어떤 땅이기에 경작할 사람이 없는가?
제2장 사람의 목숨(혼)이 소멸되지 아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3장 하나님의 아들들의 목숨의 근원은 어디인가?
제4장 에덴에 세워진 그 동산의 비밀
제5장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로 창조된 최초의 여자
제6장 들짐승에게 이름을 줌은 ‘하늘 생명 받음’의 예표였다

제4부 악한 자의 등장에는 창조주의 계획이 있었다
제1장 에덴 동산의 뱀은 자연계의 들짐승이었나?
제2장 사탄의 실체는 어떤 모습일까?
제3장 일명 ‘선악나무’로부터 나오는 것이 무엇이기에!
제4장 무화과 잎으로 가리움은 ‘인간 중심 주의 교회’에 대한 예표다
제5장 하나님께서는 들짐승들에게 기회를 주신다
제6장 에덴의 동산에서 선언된 저주와 복
제7장 악의 출처(근원)는 어디이며 악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제8장 여자에게 선언된 내용은 저주인가 복인가?
제9장 첫 사람을 찌르는 가시와 엉겅퀴의 정체는 무엇인가?
제10장 일명 ‘선악나무’로부터 먹음도 하나님의 프로그램이었나?

제5부 아픔의 이면에는 복된 미래가 예비되어 있다
제1장 하나님은 왜 “사람이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고 하시는가?
제2장 쫓겨나는 죄인에게 생가죽 옷을 입히신 이유
제3장 첫 사람의 여자에게 붙여진 의문스러운 이름
제4장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심’이란 무엇을 가리킬까?
제5장 지금도 그룹들과 검의 화염으로 지키시는가?

제6부 경계의 지표로서 묵인된 뱀의 후손들의 반란
제1장 터져 나오는 환호성은 널뛰기의 착각이었다
제2장 하늘을 위한 예물, 땅을 위한 예물
제3장 악 그리고 악에게 속한 존재
제4장 선 그리고 선에게 속한 존재
제5장 악인에게 두신 목숨 연명의 표식
제6장 스스로 주권자가 되려 하는 인생들의 욕망
제7장 뱀의 후손들의 광란
제8장 오만한 짐승 문화의 발흥
제9장 유발의 교악하고 특이한 소리 문화
제10장 뼛조각까지 먹어 치우는 칼의 문화

제7부 경이로운 빛의 시대가 오고 있다
제1장 ‘다른 씨’라는 별명 안에 숨겨진 비밀
제2장 오직 ‘다른 씨’만 하늘의 생명을 노래한다!
제3장 빛의 시대의 도래와 아들들이 누리게 될 복
제4장 경이로운 빛의 시대가 움트고 있다 1
제5장 경이로운 빛의 시대가 움트고 있다 2

저자소개

최영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는 20여 년간 말씀 사역을 해온 인천의 새힘교회에서 사임한 후 국내외 문서선교에 열정을 쏟고 있는 복음 사역자이다. 그리고 인본주의와 기복주의, 율법주의와 신비주의적 해석에 기반 한 가르침의 폐단으로부터 탈피하여 진정 하나님의 나라의 복을 누리는 삶으로 전환하는 길은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목적을 바로 알고, 또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제시하시는 진리의 가르침 안으로 들어가는 것뿐임을 알았다. 그 대안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원어성경의 바른 번역과 바른 번역에 기초한 참신한 본문 해석과 참신한 해석에서 나오는 진리의 메시지를 마음에 담고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일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독특한 방식의 문서선교를 하고 있으며, 그 문서선교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국내외의 여러 형제들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과 원어성경연구원에서 공부하였고, 저서로는 <다가오는 빛의 시대, 2018.clc>와 <마지막 날의 환희, 2020.cl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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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자 서문 중에서

이 책에 수록된 창세기 해설은 아래의 주요 사항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였다.

첫째, 창세기의 본문 해석에 앞서 필자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자 하였다. 하나님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의 노력에서 나온 메시지란 물거품처럼 헛된 것이며, 독자의 반응이 좋다 할지라도 인간의 바벨탑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둘째, 시간이 촉박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다. 인간의 생각에서 나오는 것은 공허한 이론으로 끝나고, 자칫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셋째, 원어 성경의 바른 번역 기초 위에서 진행하되, 성경 본문이 안고 있는 주제를 따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메시지를 찾는 데 마음과 시간의 비중을 두었다. 따라서 본문 안의 비유들이 안고 있는 의미, 또 사건의 역사성과 문자 자체를 통해 드러나는 의미도 놓치지 않고자 하였다.
넷째, 성경에 흐르는 주요 맥을 따라서 성경 전체를 통전적으로 살피며 진행하였고, ‘만물과 구원과 인간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있다’는 대명제를 앞에 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하며 진행하였다.
다섯째, 하나님께서 성경 안에 담아 놓으신 소망을 주는 예언에 주목하면서, 소망적인 안목으로 성경의 본문을 살폈다.

이런 전제 아래 창세기의 본문 해설을 진행하는 동안, 창세기에 기록된 모든 사건과 가르침은 지나간 역사와 함께 종결된 것이 전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진정 믿는 자의 삶의 현장에 직접 부딪쳐 오는 사건이요, 또 오늘날 믿는 자가 각자의 삶에 적용시켜야 할 산 진리의 교훈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은 자신 안에 하나로 연합되어 계신 그리스도와, 그분 그리스도 안에 계신 아버지의 영과 교통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이 믿음하에 사는 사람에게서는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신다. 절대 떨어질 수 없도록 하나의 상태로 연합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1:27의 사람은 이렇게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된 후에 계속 성장하여 ‘완전해진 사람’이며 ‘신령하고 특별한 하나님의 창조물’인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은 가장 큰 복이요, 자랑이요, 영광이다. 그러므로 항상 주 하나님과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기뻐하며, 겸손하며, 뱀의 궤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예수께서는 외식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사탄의 후손들이라고 신랄하게 질책하셨는데,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외식하는 종교인들을(무늬만 믿는 자들) 향한 질책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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