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소통하는 전도

소통하는 전도

(현실 앞에서 무기력한 교회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도적 교회가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전략들을 제시한다.)

조지 G. 헌터 3세 (지은이), 최동규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14,400원 -10% 2,500원
0원
16,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소통하는 전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소통하는 전도 (현실 앞에서 무기력한 교회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도적 교회가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전략들을 제시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34119166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8-12-31

목차

저자 서문 12
역자 서문 23
서론 서구 기독교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28
1장 세속화된 사람들에 관한 프로필 65
2장 세속화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주제와 전략 92
3장 세속화된 사람들과 소통하기 129
4장 어떤 그리스도인이 세속화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가? 198
5장 어떤 교회가 세속화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가? 253

저자소개

조지 G. 헌터 3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에즈베리신학교 졸업, 사우스웨스턴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박 사과정 졸업, 선교사역현장 사역과 강사로 사역, 맥가브란과 함께 수년간 교회성장학연구, 에즈베리신학교 선교대학원장,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교수, 미국연합감리교회목사. 주요 저서로는 『전도 초점』, 『능력을 퍼뜨리라』, 『세속적인 사 람들에게 복음으로 접해나가는 방법』, 『불신자에게 열린교회 가 성장한다』, 『켈트식 전도법』 등이 있다.
펼치기
최동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회성장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미셔널 처치』, 『미래세대의 전도와 목회』(공저, 이상 대한기독교서회), 『초기 한국교회와 교회 개척』, 『바울에게서 배우는 교회 개척의 원리』(이상 CLC)가 있으며, 역서로 『선교란 무엇인가』, 『교회의 본질』, 『선교적 교회론의 동향과 발전』, 『소통하는 전도』 (이상 CLC)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북미, 유럽, 호주에 사는 ‘아직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오늘날 세계의 모든 선교 현장과 마찬가지로, 또는 역사상에 존재했던 모든 선교 현장과 마찬가지로 고도의 정교한 선교 전략이 필요하다. 전 세계의 미래가 서구 사회를 다시 복음화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헤럴드 터너(Harold Turner)가 어느 강좌에서 주장했듯이 “서구 문화가 오늘날 모든 사람의 문화가 되었으나 점점 병들어가고 있으며, 심지어 그 병든 문화가?우리의 사회 문제들을 포함하여?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세계를 위해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속화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있지만, 그들 중 대다수가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지옥이 아니라 자기 생명이 소멸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채핀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는 때’에 관해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이 언젠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리라는 것은 그들을 두렵게 만드는 무서운 생각이다.” 그 결과 그들은 일반적으로 죽음 이전의 실제 삶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큼 죽음 이후의 삶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들은 현실 세계를 살아가면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 이해하려고 애쓸 뿐만 아니라 그 삶을 통해 보람을 얻고,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에 공헌하고자 노력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여러 문화권에서 선교하는 교회의 폭넓은 경험을 통해서도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중의 하나는 미국의 개인주의를 다른 문화에 강요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진작 깨달았어야 했다. 미국인과 유럽인은 무엇이든 개인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서구인들에게는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따르라고 초청할 때 개인적 결단을 촉구해도 상관이 없다. 그러나 서구 이외의 문화권에서 개인은 그들의 정체성이 집단 정체성에 묻혀버릴 정도로 가족이나 친족이나 종족이나 카스트나 집단?또는 일본의 경우처럼 회사?에 종속되어 있고, 의사 결정은 집단의 결정 과정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