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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예배와 사역

21세기 예배와 사역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토드 E. 존슨 (지은이), 최승근 (옮긴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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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예배와 사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1세기 예배와 사역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20278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19-09-27

책 소개

북미 예배 학계를 이끌어 오고 예배 연구와 갱신에 헌신해 온 로버트 웨버 교수의 사역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 학자들이 기고한 논문들을 모은 책으로 2002년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예배의 이론뿐만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서문
서론 토드 E. 존슨(Todd E. Johnson
제1장 교회 생활에서의 전통과 혁신의 융합
콘스탄스 M. 체리(Constance M. Cherry)

제2장 이름보다 중요한 본질
레스터 루스(Lester Ruth)

제3장 단절된 의례들
토드 E. 존슨(Todd E. Johnson)

제4장 스타일을 넘어서
존 D. 윗트블릿(John D. Witvliet)

제5장 신앙의 여정
루스 A. 마이어스(Ruth A. Meyers)

제6장 의례와 목회 돌봄
윌리엄 H. 윌리몬(William H. Willimon)

제7장 왕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세우는 것에 관하여
로드니 클랍(Rodney Clapp)

제8장 질그릇에 담긴 보배
메리 E. 헤스(Mary E. Hess)

제9장 다민족 교회의 약속과 과제
캐시 블랙(Kathy Black)

제10장 21세기 교단들
길슨 A. C. 월트쾨니그(Gilson A. C. Waldkoenig)

제11장 시각적 기독교
로버트 K. 존스톤(Robert K. Johnston)

제12장 복음으로 세상을 뚫고 들어가기
도널드 G. 블러쉬(Donald G. Bloesch)

제13장 로버트 웨버
데니스 오크홀름(Dennis Okholm)

참고문헌

저자소개

토드 E. 존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파사데나에 위치한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예배학 부교수이자 브렘센터(Brehm Center)의 신학 디렉터이다. Liturgical Conference의 부회장과 Questions Liturgique의 편집위원을 역임하고, 여러 학회와 기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스파크대학(North Park College, B.A.)을 거처, 노스파크신학교(North Park Theological Seminary, M.Div.), 노트르담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 M.A./ Ph.D.)에서 예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동 저서로는 Living Worship: A Multimedia Resource for Students and Leaders (BrazoPress, 2010), Performing the Sacred: Theology and Theatre in Dialogue (Baker Academic, 2009), 공동 편집으로는 Common Worship in Theological Education (Pickwick Publications, 2010)이 있다. 현재 에블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신학에 대한 책을 저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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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University of Washington(B.S., 기계공학) Fuller Theological Seminary(M.Div.) Fuller Theological Seminary(Ph.D., 예배학) 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현,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저서 『부흥』(공저, 새세대, 2024) 『예배』(두란노, 2015) 역서 『기독교 예배학』(CLC, 2024) 『21세기 예배와 사역』(CLC, 2019) 『예배와 성찬식의 역사』(CLC, 201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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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번 장은 어떻게 빌 하이벨스가 권위의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위기 상황과 복음주의 전통의 청소년 전도 역사 속에서 복음주의 전통의 독특한 필요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예배와 전도를 거의 혼자서 재구성했는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이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키는지 질문해야 한다. 윌로우크릭의 전도와 예배 방법은 다른 방법들만큼 좋은가? 그레고리 프리차드(Gretory Prichard)의 연구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토드 E. 존슨(Todd E. Johnson), “단절된 의례들” 중에서-


기독교 예배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우리 신자들을 돌보는 것과 같은 고귀한 무언가도 아니다. 예배의 목적은 사람들로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게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끊임없고, 부담스럽고, 매혹적이고, 위협적인 임재에 우리 자신을 복종시키는 행동 속에서 돌봄을 받았다고 느낀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모이는 주된 목적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윌리엄 H. 윌리몬(William H. Willimon), “의례와 목회 돌봄” 중에서-


조금도 과정하지 않고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에 매우 민감한 회중이 있었다. 거의 2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신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신앙을 이러한 신앙의 행위를 통해 기념하고자 했다. 그러나 숫자나 (그 자체로 시각적 도구였던) 이중무대보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었다. 바로 윌로우크릭의 성소, 즉 장식되지 않은 거대한 강당 내부의 무대 중앙에 놓여있던 시각적 ‘소품’이었다. 그것은 거대한 십자가였다. 그들의 세례가 그들에게 의미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제정하기 위해서 각각의 입회자들은 그들이 고백한 내용을 적은 종이들을 차례대로 꺼내 십자가에 붙였다.
-로버트 K. 존스톤(Robert K. Johnston), “시각적 기독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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