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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구원의 길

김필식 (지은이)
기독교문서선교회(CLC)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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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원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2257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1-05-12

책 소개

구원이라는 거대한 주제 속에서 다루어질 수 있는 여러 요소를 저자만의 논리로 일관성 있게 구성했다. 신문과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검증된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강의 혹은 설교를 듣는 듯하다. 더불어 책 속에서 저자가 던진 질문들은 다시 한번 독자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목차

추천사 1
안 재 도 목사 | 필라델피아 벧엘장로교회 담임

저자 서문

제1장 구원의 모색 11
1. 세상은 혼돈이다 11
2. 인간은공허하다 18
3. 모든 사상은 흑암이다 24
4. 인간은 고독한 존재 33
5. 죄의 기원 38
6. 구원이란 무엇인가? 45
7. 인간은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51

제2장 구원의 필요성 57
1. 자유의 문제 57
2. 먹고 마시는 문제 63
3. 값싼 구원 70
4. 인간이란 무엇인가? 77
5. 죄의 오염 84
6. 선과 악 91
7. 구원의 필요성
99
제3장 은혜의 구원 106
1. 은혜의 뜻 106
2. 은혜의 필요성 112
3. 참회와 자백 121
4. 은혜의 속죄소 130
5. 선악과 137
6. 구원받은 죄인 146
7. 참다운 구원의 영원성 157

제4장 성경 속의 구원 174
1. 가죽옷 174
2. 열납 180
3. 의로 여겨짐 186
4. 변화의 끝 191
5. 깨달음 197
6. 탕자의 귀향 205
7. 참다운 예배 211

제5장 구원의 길 217
1. 구원의 다양성 217
2. 현대인의 구원관 223
3. 구원관의 혼미 232
4. 구원의 확실성 242
5. 오직 예수만이 길인가? 249
6. 예수 그리스도 255
7. 참다운 구원 262

저자소개

김필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려서부터 신사 참배를 거부했던 교회에서 순교 신앙을 배우며 자라났다. 청소년 시절에는 소설가 안수길 선생과 서정주 시인의 문학 수업을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Faith Theological Seminary(M.Div., D.R.E.) Northern Baptist eological Seminary (D.Min. 수료) Kingsway University & eological Seminary(Th.M)에서 공부했다. 1991년에 뉴욕에서 영림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으며, 청교도복음연구회에서 연구하고 있다. 미주 기독교방송의 프로그램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맡았으며, 미주 「한국일보」(뉴욕)에 종교 칼럼을 기고했고, Nyack College, United Theological Seminary와 Kingsway University & eological Seminary에서 가르쳐 왔다. [저서 및 연구 논문] 『구원의 길』(CLC, 2021) 『진리의 길』(CLC,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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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은 전지하시므로 루시퍼의 타락 계획을 다 아셨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므로 루시퍼가 반역하는 것을 막아 내실 수도 있었다. 하나님이 가만히 계셨던 것은 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시고자 함이었다. 즉, 루시퍼의 타락을 허용했다고 함이 옳은 것이다. 루시퍼의 타락을 허용하시므로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할 줄도 아셨다. 그래서 선악과를 만드시고 먹지 말라고 하셨다.


이렇듯 가는 인생앞에서 무엇을 자랑한들 다 도토리 키 재기 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이유는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수명이 다하면 버려지는 중고차와 같이 수명이 다하면 아스라이 사라지는 슬픈 존재이다. 기가 막힌 절망의 존재일 수밖에 없다. 무엇을 탐구하고 애써 보아도 다 놓고 갈 수밖에 없다.


체험 없는 믿음은 오래가지 못한다. 하나님은 아담이 연약하여 넘어진 것을 보셨다. 하나님이 아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기를 원하셨다. 아담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고 탕자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셨다. 억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게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순종하기를 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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