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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4127239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4-08-3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피영민 박사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1
발간사: 찰스 해돈 스펄전의 생애와 설교 7
역자 서문: 정성국 25
도입: 제이슨 앨런(Jason K. Allen) 28
제1장 왕의 말씀 31
제2장 실험하여 증명된 성경 53
제3장 성경의 무오성 74
제4장 내주하는 그리스도의 말씀 95
제5장 성경 110
제6장 하나님 말씀의 경고와 보상 129
제7장 성경 읽는 방법 153
감사의 글 179
책속에서
우리는 때로 목에 힘을 주고 말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할 것이다.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말이죠. 마치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결국 우리의 말은 단지 숨, 김, 공기의 진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제안하지만 하나님은 결정하십니다. 사람이 한 일을 하나님은 흩으십니다.
사람이 바라는 것을 하나님이 거절하시는데 이는 주의 말씀은 영영히 서 있으나 사람은 그저 지나가는 존재일 뿐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 각자의 사연을 알 수 없지만, 말할 수 없는 시련이나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고난이 있거든 가서 주님 앞에 아뢰십시오. 주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시 34:19).
주님이 이렇게 약속하지 않으셨느냐고 주님께 아뢰십시오. 모든 환난에서 구원해 주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느냐고 아뢰십시오. 이 약속에 의지하십시오. 약속의 말씀을 지키실 것입니다.
“네가 깰 때에 너와 더불어 말하리니”(잠 6:22)라는 약속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기도로 책을 폅니다(삼상 3:9). 그리고 종종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기분으로 책을 닫습니다(삼상 3:6). 마치 전에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는 약속인 것 같지만, 주님은 성경을 우리의 마음과 양심에 직접 주시는 말씀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시간에 성령님이 당신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