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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70833260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6-02-25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첫 번째 강연: 역사하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두 번째 강연: 설교의 생명
세 번째 강연: 설교자를 위한 묵시신학
주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저는 러틀리지를 여러 해 전 프린스턴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녀가 거기서 전한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그 여운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있는 하나님 말씀을 주제로 삼은 설교였는데, 저는 그 설교를 단순히 불꽃과 같은 한 성공회 사제의 말이 아닌 그 이상의 것으로 들었습니다. 저를 압도한 것은 그 설교가 가리키는 바, 실로 그 설교가 생생하게 표현한 복음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콘퍼런스에서 러틀리지와 대화하면서 그녀의 위트와 기품은 물론, 깊은 지성과 수사적인 능력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깊은 감명을 받은 것은 그녀의 설교 자체였습니다.
_ 들어가는 말
복음 설교는 한 사람이 다른 한 무리 사람들에게 펼쳐 보이는 퍼포먼스 따위가 아닙니다. 설교는 하나의 작품입니다. 회중과 설교자는 함께 그 작품에 적극 참여합니다. 그 때문에 책으로 출간된 설교들은 언제나 차선(次善)입니다. 어떤 설교를 실제로 행하면, 설교자와 그 설교를 듣는 이들 사이에는 일종의 연금술이 일어납니다. 이 연금술은 예측할 수도 없고 억지로 만들어 낼 수도 없습니다. 어떤 때는 일어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일어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을 벗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_ 첫 번째 강연: 역사하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설교자들에게 주신 약속을 굳게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약속을 설교자들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회중석에 앉아 있는 이들은 그들 자신을 ‘말씀을 들으라는 부름을 받은’ 이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회중을 위한 메시지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몇 마디를 적어 보냈는데, 그 말이 바로 이 순간 제 귀에 새로운 능력으로 다가옵니다. 바울이 써 놓은 살아 있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 보십시오.
_ 두 번째 강연: 설교의 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