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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28953
· 쪽수 : 664쪽
· 출판일 : 2025-12-24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신 용 수 목사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장 1
황 병 배 박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 전 협성대 선교학 교수 2
김 칠 성 박사 | 목원대학교 교수, 한국선교신학회 회장 3
조 성 돈 박사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4
필리스 티클(Phyllis Tickle) 박사 저자 외 5명 5
감사의 글 14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15
역자 서문 19
서문 23
제1부 과거와 현재 41
제1장 바울이 세운 새로운 상황적 교회들 42
제2장 역사에 나타난 상황적 교회들 77
제3장 영국에 출현한 교회의 새로운 표현들 109
제4장 사회학적 관점 140
제2부 신학적 근거를 향하여 174
제5장 교회의 목적과 본질은 무엇인가? 175
제6장 선교는 교회의 일차적 관심사인가? 205
제7장 개인에 의한 선교 또는 공동체에 의한 선교? 226
제8장 왜 다양한 형태의 교회인가? 249
제9장 문화에 특화된 교회는 정당한가? 274
제10장 새로운 상황적 교회는 전통에 충실한가? 293
제3부 상황적 교회 시작하기 311
제11장 상황적 교회는 어떻게 출현하는가? 312
제12장 선교 공동체 모으기 346
제13장 기회 조사하기 383
제14장 동역자들과의 협력 409
제15장 행동 기반 학습 429
제16장 팀 인식 452
제4부 성숙으로의 성장 489
제17장 제자도 490
제18장 예배 524
제19장 공동체 564
제20장 지속 가능성 602
제21장 혼합 경제형 교회를 향하여 640
책속에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은 오순절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 유대인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찾아왔다. 사도들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회심한 자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회당으로 돌아가 메시지를 전하도록 독려하는 것이었다. 이방인들은, 완전한 유대인이 되지 않은 채 회당에 소속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God‐fearers)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될 것이다. 이것은 복음이 어떻게 비교적 일찍이 이집트, 로마 및 기타 지역에 전파되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곧 이사야서 66장의 성취였다.
복잡성 이론가들은 “네트워크를 이해하는 것은 자기 조직화를 이해하는 것”(Chiles and Meyer, 2001, p. 83)이라고 말하면서 증폭 피드백을 만드는 데 정보가 풍부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히텐슈타인과 플로우먼(Lichtenstein and Plowman, 2009, p. 623)은 시스템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개인 간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장려할 때 증폭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지적한다. 일부 이론가들은 조직이 주로 구성원 간의 대화를 통해 존재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Shaw, 2002).
많은 세속화 이론가의 견해와는 달리, 교회의 종말을 선언하기에는 시기상조다. 쇠퇴는 교회 자체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삶의 파편화로 인해 교회는 사람들이 현재 살아가는 수많은 환경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교회는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졌고, 새로 오는 이들에게 충분히 문을 열어주지 못했으며, 자기 패배적인 교회 모델을 고수해 왔다. 사회의 파편들 속에서 생겨나는 상황적 교회들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일상적인 삶의 환경에서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다시 한번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교회를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