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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412953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5-2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이 상 규 박사 | 전 고신대학교 부총장, 현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1
헌사 7
서문 11
제1부 육신의 장막 너머에 보이는 것들 14
제1장 『미라클 프롬 헤븐』 – 기적은 있다 15
제2장 마리아의 테니스화 – 육체를 떠나도 나는 본다 19
제3장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이가 본 세상 24
제4장 몸을 벗어나 나를 내려다보는 경험 29
제5장 무신론자가 죽음 앞에서 본 풍경 32
제6장 뇌과학자가 본 사후의 세계 35
제7장 임종의 순간, 두 개의 세계가 열린다 39
제8장 죽음 이후의 삶 『사후생』 46
제9장 『천국에서의 90분』 49
제10장 백만 부 베스트셀러가 된 거짓 천국 체험 52
제11장 체험은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진리가 있다 54
제12장 어둠 속에서 만난 빛의 존재 61
제13장 낙원에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은 바울 65
제14장 이제 기록된 진리를 확인하라 69
제2부 우리가 돌아갈 고향의 실체 73
제15장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천국의 풍경 74
제16장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천국 80
제17장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88
제18장 왜 하나님은 모두를 천국에 보내지 않나? 93
제19장 지옥의 고통은 정말 영원한가? 101
제20장 시간이란, 그리고 영원이란 무엇인가? 106
제21장 낙원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 111
제22장 찬란한 몸의 부활이 우리를 기다린다 115
제23장 천국에서 우리는 서로 알아볼 수 있을까? 123
제3부 영원한 생명의 빛 안에서 128
제24장 영원한 생명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129
제25장 한 번 얻은 영원한 생명, 취소될 수 없는 이유 137
제26장 영화 〈밀양〉이 남긴 아픈 질문 145
제27장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는 오늘을 어떻게 사는가? 149
제28장 짧은 삶을 살다 간 어린 순교자들 155
제29장 250년을 이어간 믿음의 뿌리, 가쿠레 기리시탄 160
제30장 아버지께 영원한 생명을 선물한 아들 164
제31장 『시오카리 고개』 철길 위에 피로 쓴 유서 170
제32장 원수를 축복한 성자, 안중근의 마지막 5분 175
제33장 죽음보다 강한 사랑, 콜베 신부 179
제34장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183
맺음말 189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2장
마리아는 심장이 멈췄을 때 자신의 의식이 몸을 빠져나와 천장 근처에서 의료진이 응급처치하는 모습을 내려다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녀의 의식은 벽을 통과해 병원 건물 밖으로 나갔고, 병원 주변을 한 바퀴 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병원 건물 3층 북쪽 창틀 바깥에 테니스화 한 켤레가 놓여 있었어요.” 마리아는 단순히 신발이 있다고만 한 것이 아니라, 마치 눈앞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그 신발은 짙은 파란색 테니스화였어요. 왼쪽 신발의 엄지발가락 부분은 닳아 구멍이 뚫려 있었고, 신발끈 하나는 뒤꿈치 쪽으로 말려 들어가 밑창 사이에 끼어 있었어요.
제3장
빅키는 태어날 때 미숙아로 태어나 산소 과다 공급으로 시신경이 완전히 파괴된 선천적 전맹(blind from birth)이었습니다. 평생 빛이라는 개념조차 모른 채 어둠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1973년, 운명을 바꾼 사고가 찾아옵니다. 당시 22세였던 빅키는 차를 타고 가다 큰 교통사고를 당해 두개골 골절과 뇌진탕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수술실에서 수술 중에 그녀의 심장이 멈추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생전 처음 겪는 놀라운 체험을 합니다. 그녀는 천장 높이까지 떠올라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한 여자를 내려다보게 됩니다. 처음에 그녀는 그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 한 번도 ‘본다’라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제14장
안요한은 서른 살에 원인 모를 병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미국 유학을 앞둔 촉망받는 청년이었으나, 실명 후 아내와 가족이 모두 곁을 떠나 홀로 남겨졌습니다. 그는 서울 신촌 철거민촌의 천막집에서 자살을 결심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략) 어느 날 새벽, 잠결인지 생시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그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장엄하고 뚜렷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요한아, 일어나라. 성경을 펴서 271페이지를 읽어라.” 놀란 그는 옆에서 자던 친구를 흔들어 깨웠습니다. “용남아, 일어나 봐.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성경 271페이지를 읽으라고 하셨어!” 친구는 급히 불을 켜고 성경을 가져와 해당 페이지를 찾았습니다. 친구가 펼친 구약성경 271페이지는 여호수아 1장이었습니다. 친구가 그 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다 9절에 이르렀을 때, 안요한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통곡했습니다. 그 말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절망 속에 빠져 있던 그의 영혼을 흔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처럼 들렸습니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감해지라고 명령하지 않았느냐? 너는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마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겠다(수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