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88934959588
· 쪽수 : 296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당신은 오늘 산 물건에 만족하는가?
1_똑똑한 정보가 백화점 VIP를 만든다
백화점 쇼핑의 노하우
세일 때? 아니면 가격인하 때? | 백화점은 365일 가격인하 행사 중 | 나도 백화
점 VIP처럼 구매할 수 있다 | 백화점 옷 가격에 숨겨진 계산법 | 매장에 흐르는
음악과 매출의 관계 | 매장마다 매대 높이가 다른 이유 | 백화점 공연관람에도 자
격이 있나요? | 백화점이 VVIP 고객에 열광하는 이유 | 백화점 마일리지의 비밀
2_당신도 모르게 카드가 긁히고 있다
온라인 및 TV홈쇼핑의 상술
“강추! 강추!” 정말 믿고 사시나요? | 온라인 쇼핑몰 완전 정복기 | 보다 저렴한
주유소로 안내 받기 | TV홈쇼핑 편성의 비밀 | 벤츠를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 오프라인에서라면 포기했을 쇼핑들
3_나도 VIP가 될 수 있다
불황을 모르는 한국의 명품쇼핑
어느 명품녀의 쇼핑 | 병행수입업체에 주목하라 | 명품 구매를 위한 일급비밀 |
대형마트의 명품매장, 믿을 만한가 | 금강제화? 아니면 페라가모? | 프리미엄아
울렛 미리 맛보기 | 프리미엄아울렛 쇼핑 공략법 | 잠깐! 해외에서 명품을 구입했
다면 | 세관 무사히 통과하셨나요? | 면세점에서 ‘스마트 쇼퍼’ 되기 | 수입업자들
도 헷갈린다는 짝퉁 구별법
4_ 덤’ 마케팅의 정체
대형마트의 거대한 꼼수
‘덤’이라고 덥석 집지 말자 | 대형마트 PB제품의 이면 | ‘같은 품질, 싼 가격’믿어
도 될까? | 기저귀 옆에 맥주가 있다? | 소비자 눈길 잡는 진열의 법칙 | 990원의
경제학 | 같은 대형마트라도 왜 가격이 제각각일까 | 대형마트의 신선식품 전쟁 |
대표 마트들의 신선식품 전략 | 창고형 할인점 경쟁시대| ‘떴다방 아울렛’ 폭탄 세
일의 함정
5_생애 최초의 명품, 유모차
육아용품 시장의 불편한 진실
“분유,기저귀 값 걱정 덜어드려요”| 인터넷 쇼핑몰이 가장 싼 젖병 | 수입유모차,
현지보다 두 배 이상 비싸다 | 수입아동복 대 국산아동복 | 아이에게 폴로나 갭을
입히고 싶다면 | 아기 옷이라고 무조건 삶아야 하나? | 아토피 아기를 위한 분유
6_유통기한 지나면 버려야 하나
식료품 믿고 사기 노하우
우유의 제조일자에 대한 입장 | 유기농우유의 폭리 | 유통기한 지난 두부, 버려
야 하나? | 계란의 유효기한 | 반값 아이스크림의 비밀 | 팝콘에도 가격 비밀이
숨겨져 있다 | 소주 상식 뒤집어보기 | 위스키 연산 표기에 대해 |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커피애호가들의 치아 상태 | 비타민음료 바로 알기 | 우리 몸의
칼슘 도둑, 청량음료 | 다이어트 음료의 진실 | 생수 가격은 왜 천차만별일까
7_아직도 제돈 주고 영화관람을?
알뜰한 취미생활을 위하여
온라인 서점 알뜰 이용기 | 애슐리가 1층에 없는 이유 | 부담 없는 패밀리레스토
랑 이용법 | CGV에서도 머리를 써라! | 새로운 유통 채널로 각광 받는 몰링 | 아
웃도어 용품 제대로 고르는 법 | 아웃도어는 어쩌다 국민교복이 되었을까 | 유명
메이커 온라인 구매 시 주의점 | 철저한 중고자동차 매매 요령 | 알아보는 만큼
아낄 수 있다 | 수입자동차도 할인이 가능할까
8_메이커보다는 성분이 먼저
현명한 미용용품 챙기기
피부미인의 첫걸음, 성분 따지기 |‘화장품 땡처리’ 주의보 | 현명한 화장품 보관
법 | 고급 화장품도 잘못 쓰면 독 | 화장품 종류에 따른 성분 | 아이크림을 둘러
싼 의심들 | 아로마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나? | 들쑥날쑥한 미용실 가격
9_그 많은 것을 어디서 사야 하나
추천할 만한 각종 살림살이 구입처
가구 아울렛을 찾아라 | 내 몸에 맞는 침대를 찾아라 | 보물섬으로 불리는 남대문
시장 | 판매하는 곳마다 다른 가전제품 | 리퍼브 제품을 아시나요?
에필로그 대한민국 유통이 변하고 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정기세일 첫날, 평소 눈도장을 찍어놓은 재킷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매장을 찾은 알뜰녀 씨. 그런데 이게 웬걸? 이틀 전까지만 해도 수량이 넉넉했던 재킷이 품절됐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알뜰녀 씨가 점찍은 재킷을 VIP 고객들이 미리 사는 바람에 놓쳐버린 것이다. 어떻게 이런 편법 행위가 가능할까? 그렇다면 알뜰녀 씨가 VIP 고객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도 백화점 VIP처럼 구매할 수 있다,
멋쟁이 직장이라면 ‘득템 리스트’에 명품구두 하나쯤을 올려놓는다. 이탈리아 명품인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어떨까. 로고 디자인이 농협중앙회와 비슷해 우스갯소리로 ‘농협구두’로 불리기도 하지만, 수수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구두 한 켤레의 가격은 40~80만 원대. 선뜻 지갑 열기에는 부담스런 가격대다. 그렇다면 좀 싼 가격에 페라가모를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금강제화? 아니면 페라가모?
일주일간 해외 출장을 다녀온 알뜰녀 씨. 출장 기간 동안 시종일관 양식만 먹은 탓에 구수한 된장찌개에 김치, 콩나물무침 등 가정식백반이 그리웠다. 냉장고 문을 연 알뜰녀 씨는 두부와 콩나물을 꺼내 들고 유통기한을 확인했다가 순간 당황했다. 유통기한이 콩나물은 3일, 두부는 5일이나 지난 것이다. 유통기한이 지난 콩나물, 그리고 두부를 아까워도 버려야 할까? -유통기한 지난 두부, 버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