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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김하은 (지은이), 유준재 (그림), 강대훈 (감수)
  |  
주니어김영사
2019-01-17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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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책 정보

· 제목 :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34984696
· 쪽수 : 168쪽

책 소개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11권. 1800년대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이 오늘날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슈퍼마켓의 새 주인인 노벨 아저씨는 ‘미성년자에게 폭죽을 팔지 않는다.’는 규칙을 세우고 슈퍼를 운영하는데….

목차

작가의 말
폭죽이 팡팡!_ 폭죽은 화약으로 만든 위험한 물건이다
사라지는 노벨 아저씨_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다
텔레비전 속으로 쑤욱_ 폭발하는 성질을 가진 화약은 무기로 쓰인다
신기한 리모컨_ 화약이 들어 있는 물건은 보관하고 사용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노벨의 꿈이 담긴 다이너마이트_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를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팡팡센터의 아이들_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노벨 아저씨의 선물_ 화약은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어떤 사람일까?
독후활동지

저자소개

김하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동화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안데르센 대상을 받았고, 청소년소설 《얼음붕대 스타킹》, 《변사 김도언》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이제까지 쓴 동화로 《네 소원은 뭐야?》, 《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장영실 아저씨네 발명 만물상》, 《달려라, 별!》, 《똑똑, 남는 복 있어요?》, 《꿈꾸는 극장의 비밀》, 《우리 반 퓰리처》, 《나는 학교 가기 싫은데》, 《우리 반 안중근》, 《다시 설날이 올 때까지》 들이 있고, 청소년 소설로 《오늘 밤 앱을 열면》, 《트라우마》 들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길을 찾아 산책하며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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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재 (그림)    정보 더보기
자신의 내면을 통해 사회를 반추하는 의미 있는 작품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작으로 『정연우의 칼을 찾아 주세요』에 글을 썼고, 그림책 『마이볼』, 『파란파도』, 『균형』, 『시저의 규칙』 등을 작업했습니다. 2015년 『파란파도』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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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글)    정보 더보기
2019년 현재 서울 여자 고등학교 화학 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학교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화학1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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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준우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앉아 손으로 차양을 만들어 먼 곳을 바라보았다.


“다이너마이트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알프레드 노벨이 발명했어. 다이너마이트가 발명되기 전에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이라는 액체를 썼단다. 나이트로글리세린은 강력한 폭발력을 갖고 있지만, 액체이기 때문에 불안정했고, 쉽게 폭발하는 탓에 운반하는 배가 폭발하기도 했어. 알프레드 노벨 할아버지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어. 그걸 실험하던 중에 폭발 사고가 일어나 동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어. 알프레드 할아버지는 멈추지 않았어. 그리고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라는 흙을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지.”
준우는 알프레드 노벨이 안전한 화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다이너마이트가 화약을 안전하게 쓰기 위한 발명품이라는 사실도 새로웠고, 그것이 알프레드 노벨의 꿈이었다는 사실은 더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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