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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며 왜 돌아오는가)

레라 네크라소바 (지은이), 동경민 (옮긴이)
정신세계사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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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며 왜 돌아오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전생/환생
· ISBN : 978893570482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5-04

책 소개

죽으면 어떻게 될까? 만약 환생이 있다면 우리는 왜 다시 태어나는 걸까? 저자가 기억하는 사후세계에서의 경험과 여러 의문에 대한 답이 세세히 정리되어 담겨 있는, 그리하여 읽고 나면 사후세계에 대한 걱정이 안심과 위로로 바뀌게 해주는 아주 특별한 기행문이다.

목차

짧은 서문

1부 나의 이야기
죽음과 그 후 며칠
여행의 시작
이상한 도시와 주민들
아스트랄계에서의 일
죽은 이들에게 한 못된 장난
지옥과 천국을 갔던 이야기
아스트랄계 경찰이 된 이야기
아스트랄계에서의 사랑, 우정 그리고 절망
수호천사와의 만남
저세상으로의 도착
이상적인 가족
현실을 만들어낸 이야기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던 이야기
천사로 여겨졌던 자원봉사자
세계를 이어주는 안내자
저세상에서의 관광
소울메이트를 찾은 이야기
저세상의 대도시
환생을 피하고 싶었던 이야기
미래의 운명을 선택하는 방법
열반에 대하여
상위자아와의 만남
새로운 자아의 탄생
미래 소울메이트들과의 연결
오래된 지인과 새로운 삶을 위한 축복
미래 어머니와의 만남
새로운 몸과 이승에서의 탄생

2부 세 개의 중요한 질문
왜 삶마다 다른 자아를 갖게 될까?
저세상에 신은 존재할까?
우리는 왜 살고, 죽고, 다시 태어날까?

3부 나는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기억해냈고, 왜 기록했을까?
지금의 나는 누구일까?
나는 어떻게, 왜 전생을 기억하게 되었을까?
나는 왜 이 이야기를 알리기로 했을까?

4부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
죽은 자들에게 기도가 필요할까?
죽은 자들에게 시신 처리 방식이 중요할까?
스스로 삶을 끝낸 자들에 대해
나쁜 사람들은 죽은 후에 벌을 받을까?
연령대별 죽음의 특징
죽은 이를 어떻게 떠나보내야 할까?
귀신이란 무엇이며 죽은 뒤에 귀신이 될 수도 있을까?
죽은 자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
죽은 뒤에 수호천사가 될 수 있을까?
동물들은 죽은 뒤에 어떻게 될까?
왜 사람들은 저세상과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까?
어떻게 전생을 기억할 수 있을까?

짧은 맺음말

저자소개

레라 네크라소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의 놀라운 아스트랄계 여행기, 세계의 구조, 우리 삶에서 에너지가 하는 역할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모토는 “신비 지식을 쉬운 언어로!”이다. 개인적 정보들을 잘 밝히지 않아 저자의 신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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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9년 서울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통번역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며 명상과 영적 성장에 관심을 두고 있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세계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에 매력을 느끼며, 원작이 지닌 의미를 충실히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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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동물들의 영혼은 죽은 뒤의 경로가 인간보다 훨씬 단순하고 환생도 더 빠르므로 아스트랄계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같은 종의 동물들이나 자신이 사랑했던 주인 곁에 잠시 머무르다가 자기 종의 집단 영혼과 하나로 합쳐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편안하고 평온하게 지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지상 세계로 돌아온다. 즉,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나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을 어떤 기준으로 여기저기에 배정하는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감독관들은 사람들을 대개 그의 영적 가족, 즉 가까운 영혼들이나 소울메이트들에게 보낸다고 말했다. 그들은 여러 생에 걸쳐 그 사람과 인연을 맺어온 이들이므로 서로가 꼭 혈연 가족일 필요는 없었다. 물론 그들이 실제 가족일 수도 있지만 친구나 연인, 동료였던 경우도 많다. 저세상에서는 바로 이 영적 인연이 영혼들을 서로 끌어당긴다. 나는 아주 큰 영적 가족이 하나의 세계를 차지해 마을처럼 사는 경우도 봤고, 또 여러 영적 가족들이 도시 형태의 세계를 이루어 함께 사는 경우도 보았다. 그런데 도시의 경우에는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한 세계 안에 여러 ‘가족들’이 살고 있었음에도 그들의 발달 수준, 사고방식, 생활 습관 등이 전반적으로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사람들 사이에는,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의 영적인 몸들 사이에는 연결이 존재한다. 우리는 이 연결을 통해 이승에서 살아가는 동안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그리고 저세상으로 건너가도 이 연결은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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