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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93677
· 분류 : eBook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6493677
책 소개
창비시선 458권.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지은 시인의 첫 시집. 가장 개인적인 슬픔에서 비롯된 작은 파동이 각자의 슬픔을 두드리는 큰 울림으로 번져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제1부•이 꿈을 어떻게 끝내야 할까
폭염
칠월, 어느 아침
우리들
전주
부고
사랑하면 안 되는 구름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구름에 대해
메니에르의 숲
밤, 겨울, 우유의 시간
제2부•한없이 고요한, 여름 다락
구름 숲에서 잠들어 있는 너희 어린이들에게
내가 태어날 때까지
가정
열일곱
열세살
한없이 고요한, 여름 다락
시리즈
여름
여름
여름이 오기 전에
한낮의 에스키스
벌레
열다섯
오직 일어나지 않는 일들만 살아남는다
제3부•듣고 싶은 말이 들릴 때까지
불면
기일
목소리
삼나무숲으로 가는 복도
얼음의 효과
히어리의 숲
유월
눈 내리는 병원의 봄
창문 닫기
하나의 시
내 뒷마당 푸조나무 위로 눈이 내리고
기록
나는 나라서
미래에게
나 없이도
여름의 전개
제4부•나만의 장난을 이어갑니다
십이월
청혼
신혼
칠월
영원
햇빛 비치는 나무 책상 위로 먼지, 내려앉는
너 홀로 걷는 여름에
이 꿈에도 달의 뒷면 같은 내가 모르는 이야기 있을까
지혜의 시간
해설|소유정
시인의 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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