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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묵상 365

예수 묵상 365

(J. C. 라일의)

존 라일 (지은이), 에릭 러셀 (엮은이), 진화용 (옮긴이)
홍성사
2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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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묵상 365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예수 묵상 365 (J. C. 라일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6502720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J. C. 라일의 & lt;사복음서 강해>에서 추린 묵상집. 예리한 문체와 쉬운 용어로 꼭 알아야 할 기독교 교리를 말씀을 통해 녹여 냈다.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서 말씀을 성육신, 세례, 교회, 십자가, 부활 등 36개의 주제로 엮었으며, 본문 끝에는 주제별 색인과 성구별 색인을 실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도록 도전하고 인도하는 책으로, 개인 묵상과 가족 기도 모임에 유익하다.

목차

1월 ~ 12월

저자소개

J. C. 라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6년 5월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라일은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한다.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데, 어느 주일 교회에서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깨닫고 회심한다. 1841년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해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면서 “인생의 암흑기”를 맞지만, 그해 가을 대학에서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전환기를 경험한다. 1842년 성직 서임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된다. 1847년에는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긴다. 1880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된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를 사역의 지표로 삼아 20년간 섬기다가 1900년 6월 세상을 떠난다. 저서로는 대표작 「거룩」(복 있는 사람)과 Five English Reformers, Regeneratio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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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러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국교회의 목회자. 대학에서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J. C. 라일의 전기《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진 반석The Man of Granite with the Heart of a Child》 작가. 라일의《사복음서 강해Expository Thoughts on the Gospel》에서 추려 이 묵상집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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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네팔에 단기선교사로 파송받았다. 미국의 라르슈(L'Arche) 공동체와 특수학교에서 장애인 복지 사역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면서 심리학과 특수교육학을 공부했다. 인격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를 꿈꾸며 일원동에서 기쁜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 있다. 역서로는《위기의 아이들을 태운 에덴버스》(홍성사), <볼런티어 리더십 시리즈>(국제제자훈련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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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가난한 성자는 이 세상에서 절대 빼앗길 수 없는 보물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바로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은 아무도 손댈 수 없는 재산이며, 죽을 때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보물이다


사도 베드로와 같은 사람은 때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긴 인생길을 놓고 볼 때 유익한 점이 더 많은 사람이다. 머리로 알고 의심하지 않는 것은 뛰어난 성품이기는 하지만 열정과 열심히 없는 지식은 절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우리가 고통 가운데 연약할 때 대제사장께 부르짖으면 그분은 우리 기도의 의미를 잘 헤아리신다. 육신의 부족함으로 기도와 찬양이 약해질 때도 그분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시다. 그분은 이미 인간을 경험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보다 동정녀 마리아나 다른 성자들이 우리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연민의 정을 품는다고 하는 것은 신성모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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