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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수 묵상 365 (J. C. 라일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6502720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09-12-12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6502720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09-12-12
책 소개
J. C. 라일의 & lt;사복음서 강해>에서 추린 묵상집. 예리한 문체와 쉬운 용어로 꼭 알아야 할 기독교 교리를 말씀을 통해 녹여 냈다.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서 말씀을 성육신, 세례, 교회, 십자가, 부활 등 36개의 주제로 엮었으며, 본문 끝에는 주제별 색인과 성구별 색인을 실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도록 도전하고 인도하는 책으로, 개인 묵상과 가족 기도 모임에 유익하다.
목차
1월 ~ 12월
책속에서
가난한 성자는 이 세상에서 절대 빼앗길 수 없는 보물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바로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은 아무도 손댈 수 없는 재산이며, 죽을 때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보물이다
사도 베드로와 같은 사람은 때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긴 인생길을 놓고 볼 때 유익한 점이 더 많은 사람이다. 머리로 알고 의심하지 않는 것은 뛰어난 성품이기는 하지만 열정과 열심히 없는 지식은 절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우리가 고통 가운데 연약할 때 대제사장께 부르짖으면 그분은 우리 기도의 의미를 잘 헤아리신다. 육신의 부족함으로 기도와 찬양이 약해질 때도 그분은 우리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분이시다. 그분은 이미 인간을 경험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보다 동정녀 마리아나 다른 성자들이 우리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연민의 정을 품는다고 하는 것은 신성모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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