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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법륜 (지은이)
정토출판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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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87297413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2-06-30

책 소개

2022년 6월, 완전히 새롭게 출간된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는 불교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심오한 불교 사상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더욱더 쉽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목차

머리말 | 열반과 해탈에 이르는 바른 가르침
반야심경에 대하여 | 대승불교의 공 사상과 깨달음

제1장 | 경의 제목을 해설함

반야심경 이름의 뜻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제2장 | 대승 보살 사상

부처와 중생, 그리고 보살
참을 게 없으면 괴로움도 없다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법
십대제자
어떤 물건이 이렇게 왔는가
생명 세계의 불생불멸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대롱을 버리고 하늘을 보라

제3장 | 소승 사상의 타파

인과 연이 작용한 결과
창문 단속으로 도적을 막아라
다만 알아차릴 뿐
어둠은 본래 없다
구름 한 점 일어났다 사라지듯
즐거움은 짧고 괴로움은 길다
소승과 대승이 한 길에서 만나리

제4장 | 대승 보살의 수행

얻을 바가 없으므로
반야바라밀다 수행
바람이 그물에 걸림이 없는 것처럼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위없는 깨달음
기적을 일으키는 간절한 마음
꿈속에서 눈을 떠라

제5장 | 아제아제 바라아제

저 언덕으로 건너가자

부록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광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약본)
우리말 반야심경

저자소개

법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 있는 수행자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리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난해한 경전도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과 함께하는 ‘즉문즉설’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국내외에서 15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6억 뷰에 달한다(2024. 11. 기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또한 스님은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 구호 활동,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2020년 제 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지금 이대로 좋다》《인간 붓다》《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를 비롯해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스님의 주례사》《법륜 스님의 행복》《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인생 수업》, 수행 지침서《기도: 내려놓기》《지금 여기 깨어있기》, 교사들을 위한《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Ven. Pomnyun Sunim is a peace activist who delivers messages of peace and reconciliation, an activist supporting developing countries, a thinker working toward the transformation of human civilization, and an awakened practitioner. In 1988, he founded Jungto Society, a community of practitioners dedicated to living the bodhisattva path—vowing to become a person who is free and without suffering and helps their neighbors and the world. Ven. Pomnyun Sunim's Dharma teachings are simple and clear. He discusses enlightenment and practice at a level accessible to modern people. His words and writings go straight to the essence without any detours or unnecessary embellishments. He turns our outward gaze inward. Even the most difficult sutras come alive as practical teachings when interpreted through his wisdom, intuition, and insight. Through his “Dharma Q&A” and the "Happiness School," Ven. Pomnyun Sunim guides people toward a life free from suffering—a life of true happiness. His Dharma Q&As alone have been held over 1,500 times both in Korea and abroad, and as of November 2024, the accumulated views on his YouTube channel have reached 1.6 billion. Since the COVID-19 pandemic in 2020, he has also met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worldwide through online Dharma Q&As, including those specifically for international audiences. Ven. Pomnyun Sunim also leads a wide range of peace initiatives based on the belief that personal practice and social engagement are inseparable. His efforts include promoting peace and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supporting refugees, carrying out international relief work, and fostering interfaith dialogue and cooperation. In recognition of these contributions, he was awarded the Ramon Magsaysay Award—often called the "Nobel Prize of Asia"—in 2002, and the 37th Niwano Peace Prize in 2020. His published works include Things Are Good as They Are Now, The Human Buddha, Commentary on the Diamond Sutra, and Commentary on the Heart Sutra. He has also written books beloved by young people such as Words of Wisdom for Newlyweds, Happiness, and I Am a Decent Person; life guides for modern readers like Lessons for Life; practice manuals such as Prayer: Letting Go and Awakening Here and Now; a mindfulness book for teachers titled Practice Guidebook for Teachers; The River of Life Flows, which proposes solutions to environmental issues; and Why Is Unification Necessary? and A New Century, which present visions for peace and re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In total, he has authored over fift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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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무지에서 벗어나 괴로움이 없는 세계에 도달하게 합니다. 그래서 수행자는 하루라도 그 가르침을 놓치지 않으려고 날마다 『반야심경』을 독송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뜻도 모른 채 입으로만 되뇌다 보니 내용은 점점 잊히고, 단순히 법회의 의식절차 중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반야심경의 가르침을 늘 가슴에 새겨, 이를 자기 삶 속에서 괴로움이 생길 때마다 그 원인을 규명하며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찾는 데 적용해야 합니다. ”


“돈으로는 사람의 고뇌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통증이 심한 사람에게 주는 진통제와도 같습니다. 완전한 해결책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정진하는 겁니다. 지옥같은 고통스런 삶을 괴로워하다가 부처님 법을 만나 괴로움에서 벗어난 경험을 한 번만이라도 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내 욕구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내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이타행利他行으로 하화중생下化衆生하면 내 깨달음을 이루는 상구보리上求菩提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상구보리와 하화중생, 이 둘은 별개가 아닙니다. 소승은 자리自利를 통해 상구보리로 하화중생을 이루고, 대승은 중생을 구제하는 이타利他를 통해 성불의 길로 나아가는데, 실제로 이 두 길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늘 함께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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