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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6503666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0-02-10
책 소개
목차
1 가운데 선 아이
2 소멸하는 불
3 더 높은 믿음
4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5 새 이름
6 보물을 지닌 마음
7 광야에서 받으신 시험
8 엘로이
9 아버지 손
10 네 이웃을 사랑하라
11 네 원수를 사랑하라
12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
리뷰
책속에서
예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은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며, 예수를 영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어린아이를 영접하는 것은 곧 하나님 바로 그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_ 가운데 선 아이
그 본질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순수해서 불처럼 순수하지 않은 것은 모조리 살라 파괴하고 맙니다. 불은 우리 예배에서도 순수함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순수함을 갖고자 하십니다. 이 소멸하는 불은 우리가 순수하게 예배하지 않을 경우에 비로소 우리를 살라 버리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순수하게 예배할 때까지 우리를 사르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소멸하는 불은 이 불에 합당하지 않은 모든 것이 더 이상 고통과 불사름이 아니라 도리어 생명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는 지각의 정점에 이름으로 이 불의 위력에 굴복한 뒤에야 우리 안에서 계속 불타오를 것입니다. _ 소멸하는 불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영적 정원에 있는 독특한 꽃이나 나무입니다―우리는 심지어 우리를 지으신 그분이 보시기에도 하나하나가 그 나름대로 귀중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꽃인 우리가 활짝 피어나고 당신이 만드신 존재가 완전해지도록 우리 각자에게 물을 주시고 볕을 쪼여 주시며 생명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꽃은 활짝 피어나 결국 위대한 정원사이신 그분에게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그 안에 하나님의 비밀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 사람은 그 자신에게 주어진 그 비밀을 계시함으로써 그의 기준으로 보아 하나님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경지까지 자라갑니다. _ 새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