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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의 시편 산책

조성욱의 시편 산책

조성욱 (지은이)
홍성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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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의 시편 산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성욱의 시편 산책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3651523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조성욱 목사의 전작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에 이은 두 번째 시편 묵상집으로 시편 42-72편을 다루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머리말
42편 내 영혼이 갈급할 때에
43편 탄식 가운데 임하는 빛
44편 믿음의 갈림길 앞에서
45편 영화로운 그의 나라에서
46편 주의 새벽 날개 아래
47편 왕을 찬양하라
48편 예배의 회복을 꿈꾸며
49편 지혜로운 자는 교만하지 아니하며
50편 은혜 따라 흘러가는 성도의 삶
51편 주님 앞에 넘어졌을 때
52편 사랑받는 자를 도우시는 분
53편 주가 없다 말하는 세대 가운데
54편 주가 변호하시는 자
55편 기도가 간구 되어
56편 변방에서 부르는 노래
57편 기도 가운데 넓어지는 지경
58편 의인의 손을 들어주시는 분
59편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할 때에
60편 삶이라는 전쟁에 주어지는 승리
61편 주의 장막을 사모하며
62편 허무한 생 가운데 잠잠히
63편 광야에서 부르는 노래
64편 영원한 승리를 위하여
65편 흘러넘치는 주님의 은혜
66편 찬송의 자세
67편 주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68편 기뻐 뛰며 노래할 수 있는 이유
69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노래
70편 속히 응답하소서
71편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72편 생의 마지막까지 부를 노래
부록

저자소개

조성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늘 미소 짓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God bless you 목사’. 전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깨어 있고, 성도들과 이웃들을 살피고 섬기기 위해 애쓰는 목사이다. 현재 목동 평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M.Div.)을,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성경학(Ph.D.)을 공부했다. 1988년 목사고시에 합격했으나 더 연구하고 훈련받기 위해 안수를 미루고 이스라엘로 유학을 떠났다. 히브리대학에서 10년 반, 영국에서 7년간 성경 연구와 목회를 하다가 2007년 한국으로 돌아와 목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편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2008), 《조성욱의 시편 산책》(2022), 《조성욱의 시편 묵상》(2023, 이상 홍성사) 외에 《이사야와 차 한잔을》(한국성서학연구소, 2008), 《하나님 감사합니다》(국민북스, 2020) 등이 있다. CBS 성서학당에서 ‘갈릴리 산책’을 강의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시편은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이다. 시편은 신앙의 선배들이 광야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며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인 보고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유학 시절뿐 아니라 서울로 돌아온 현장 목회자에게 시편의 고백은 여전히 살아 숨 쉬며 움직이는 힘이 되어준다. 요즘 붙들고 사는 시편 말씀 때문에 마음이 든든하다. 나를 살리셨고 살리실 시편 말씀을 사랑한다.
‘머리말_내 인생에 시편이 없었더라면’


광야의 목마른 사슴이 물을 찾고 있다. 사슴은 샘이 아니라 흐르는 시냇물을 찾고 있다. 시인은 지금 환난 가운데 있다. 불신자들의 조롱에 눈물을 음식처럼 섭취하고 있다. 잃어버린 하나님, 잃어버린 예배 처소, 잃어버린 예배자로 인한 절망 가운데 하나님을 찾는 시인에게서 세속사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고뇌를 발견한다. 함께 예배하는 자들을 잃고 예배의 감격과 기쁨과 감사가 사라진 지금, 시인은 황폐해진 예배 처소를 바라보며 절규한다.
‘시편 42편_내 영혼이 갈급할 때에’


시편 48편은 고라 자손이 예루살렘에 대해 쓴 시로, 순례자들이 부르는 예루살렘 시편이다. 이 시는 시편 45편처럼 ‘자마르(절제된 언어)’로 하나님의 의지에 나를 내려놓는 의미를 가진다. 고라 자손은 과거가 좋은 집안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루살렘을 꿈꾸며 노래했다. 작은 변방 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를 썼다. 고라 자손처럼 비록 조명 받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주변부를 튼튼하게 지켜내는 것 역시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일이 아닐까?
‘시편 48편_예배의 회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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