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역사로서의 5.18 - 3

역사로서의 5.18 - 3

(광주청문회에서 드러난 5.18)

김대령 (지은이)
비봉출판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60,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역사로서의 5.18 -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로서의 5.18 - 3 (광주청문회에서 드러난 5.18)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 ISBN : 9788937603983
· 쪽수 : 406쪽
· 출판일 : 2013-05-12

책 소개

2011년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광주 5.18사태에 관한 전체 기록을 기본 자료로 5.18 광주사태의 진상을 밝힌다. 단단한 사료들의 바탕 위에 명쾌하게 5.18을 둘러싼 각종 사건들을 해석하고 해설한다.

목차

제7장 5·18 재조명이 필요한 이유
1. 광주청문회 증인들의 숨바꼭질 관전
2. 김대중과 정동년의 광주청문회 위증
3. 5·18에 맴도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역사적 전망
4. 국민이 인식하는 바와 전혀 다른 5·18재판 판결
5. 말바꾸기 꼼수로 빚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법리
6. 두 개의 내란설 vs. 제3세력의 개입설
7. 차명 대필 활동가 박현채의 민란 선동논리
8. 사라진 5·18비밀문서와 보존된 기록들
9. 타임머신 독심술에 의한 판결 사례
가. 1심의 황당한 판단
나. 2심의 황당한 법리 해석

제8장 5·18이 헌법수호라는 판결과 상반되는 사실들
1. 5·18 이전의 성명서를 대필한 왕년의 빨치산
2. 시민군은 최규하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세력이었는가?
3.‘신현확 물러가라’구호의 꼴불견

제9장 5·18이 국민의 결집이었다는 판결과 상반되는 사실들
1. 약탈과 도덕성 결여에 의한 국민 결집?
2. 무장봉기파와 수습위 간의 다툼
3. 시민 연행에 의한 결집?
4. 무장시민군을 무서워했던 시민들
5. 코뮌주의자들과 수습위 간의 다툼
6. 북한 지령문처럼 보이는 5·18성명서
7. 차량을 약탈하는 헌법기관?
8. 경상도 차량에 불 지르는 헌법기관?
9. 지역감정 자극 유언비어

제10장 중학생 시민군이 헌법기관이라고?
1. 중고생 봉기위원회가 헌법기관이었는가?
2. 중고생·청소년 시민군
3. 해남시민군이 되어 송정리에서 죽은 영암 고등학생
4. 김영찬군과 상필이는 헌법기관이었는가?
5. 윤기권의 월북은 헌법기관의 월북이었는가?
6. 고등학생 시민군 김효석군의 무용담

제11장 광주해방구에 대한 법리 해석의 문제
1.‘광주해방구’주역으로서의 코뮌주의 혁명가들
2. 코뮌주의자들에 대한 두 가지 서로 다른 법리 잣대
3. <광주해방구>를 설치한 코뮌주의자들의 <민족민주 혁명론>

저자소개

김대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한 후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인식론 연구논문으로 Ph.D. 학위를 받았다. 그 즈음 대학가 대자보로 나붙었던 5·18 성명서들을 꼼꼼히 읽고 있었던 저자는 19일부터 공세 수위를 높인 시위를 전개하도록 사전 준비된 사실들을 현장 목격하였다. 5·18 재판 때 이 사실을 감추고 말바꾸기를 한 쪽이 승자가 된 후 다시 여러 해가 지나 2003년 연초에 북핵 위기의 충격이 있었을 때 또 하나의 충격이 있었다. 공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사관을 가르치고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5·18에 대하여 왜곡된 주장을 공유하는 쪽에서 북핵 두둔 혹은 종북 발언들이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 기독교적 가치관을 위한 선택이 분명해졌다. 왜곡된 사관을 더 이상 방관하며 침묵할 때가 아니라, 이제는 논객의 붓을 들 용기를 선택할 때가 된 것이다. 이념 양극화의 돌쩌귀가 광주사태에 대한 사관일진대, 그 사관을 객관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5·18 사관을 객관화하는 작업에는 사학을 바탕으로 한 인식론 연구가의 참여가 필요하므로 저자가 <역사로서의 5.18>을 집필하게 되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