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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크 플레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37833298
· 쪽수 : 38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37833298
· 쪽수 : 388쪽
책 소개
'이모탈 시리즈' 네번째 책. 총 6부작으로 구성된 '이모탈 시리즈'는 미국에서 출간한지 2주 만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진입해, 32주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4권 <다크 플레임>에서는 에버가 자기 안의 어둠의 불길, 즉 자기 안의 또 다른 자아와 대면하며,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리뷰
책속에서
“넌 지금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어. 네가 네 가능성에 흥분하고 네 안에 요동치는 새로운 힘에 매료됐다는 건 알지만 감당 못할 상황에 빠지기가 얼마나 쉬운데. 나도 한때 너처럼 그랬기 때문에 잘 알아. 내가 저지른 수많은 실수와, 힘에 대한 갈망으로 상식과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서 얼마나 많이 후회하는지 몰라. 헤이븐, 나처럼 되지 마.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말라고”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는 법. 나나 데이먼이나. 정말로 중요한 단 하나의 사실은 데이먼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었다. 데이먼은 항상 나를 사랑했고 지난 사백 년이라는 세월을 나를 찾으며 보냈다. 나는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마침내 이해하게 되었다.
에바 아줌마는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아줌마가 또 무슨 짓을 하려는가 싶어 흘긋 뒤돌아보았다. 하지만 아줌마는 두 손바닥을 맞대고 내게 머리를 숙이며 입술을 달싹여 “나마스테”라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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