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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세계사
· ISBN : 9788937844683
· 쪽수 : 99쪽
· 출판일 : 2008-08-3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페르시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강력한 제국을 세운 페르시아
페르시아에 정착한 사람들
페르시아 제국의 탄생
키루스 대왕의 탄생 이야기
이집트를 정복한 페르시아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대결
무너진 페르시아 제국
제국의 부활,파르티아와 사산조 페르시아
페르시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문화와 종교의 나라,페르시아
다양한 문화를 존중한 페르시아
강력하고 화려한 페르시아 문화의 상징,페르세폴리스
페르시아의 또 다른 유물,금속 주화
성과 악의 대립,페르시아의 신화
페르시아의 또 다른 유물,인장
페르시아를 이해하는 열쇠,조로아스터교
로마에 많은 영향을 준 미트라교
인도와 중국까지 전파된 마니교
교류와 교역의 나라,페르시아
동과 서를 잇는 페르시아
동서양의 문화를 결합시킨 페르시아
로마에서 페르시아를 거쳐 우리나라까지
서역 상인 이야기 하나
우리 안의 페르시아
서역 상인 이야기 둘
연표로 보는 페르시아
사진 제공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페르시아에 전해진 각배
신라 사람들은 페르시아 사람들을 어떤 모습으로 그리고 있을까요? 워낙 오래된 일이라 분명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수수께끼를 풀 듯 상상의 퍼즐을 끼워 맞춰 볼 거예요.
신라의 네 번째 왕인 석탈해는 참 독특한 사람이에요. <삼국유사>에 따르면 탈해의 고향은 바다 너머에 있는 '용성국' 또는 '완하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라라고 해요. 그리고 탈해가 처음 도착한 곳은 수로왕이 다스리는 가야였는데, 수로왕과 도술 내기를 해서 지는 바람에 신라로 가게 돼요. 도술을 쓴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봐서는 남다른 재능이 있거나 그때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p.92



















